덕적도 뇌출혈 60대 주민 헬기 긴급이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2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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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인천에서 뱃길로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덕적도에서 60대 주민이 트럭에서 떨어져 뇌출혈 증세로 사경을 헤매는 것을 해경이 헬기를 동원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2시10분쯤 인천 옹진군 덕적도 서포리 해안가에서 이 마을 주민 문 모(65·여)씨가 트럭에서 내리다 땅에 떨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고 보건소로 옮겨 치료를 받다가 뇌출혈 증세를 보여 육지 병원으로 급히 이송해야 한다는 보건소장의 요청을 받고 헬기 953호기를 동원해 인천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인천 해경은 올 9월말 현재 126명의 긴급 환자를 서해 섬 지역에서 육지로 긴급이송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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