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의회 박 모 의원과 연수구의회 곽 모 의원이 시민단체로부터 사퇴압력 및 주민감사 청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남지부는 27일 성명을 통해 “지난 3월 남구청 인사비리에서 청탁을 알선한 박 모 의원에게 검찰이 벌금 500만원 및 추징금 100만원과 함께 약식기소한 것 ...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유통기업이 지역에서 얻은 수익에 대한 환원사업이 옹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비난을 일고 있다.
인천녹색소비자연대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는 27일 성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지난해 458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순수익 390억원의 고소득을 지역에서 올렸음에도 지역을 위 ...
서울시교육청은 SBS와 공동으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07 서울교육영상축전’ 본행사를 갖는다.
27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 미디어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교육콘텐츠 개발은 물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 신장에 기여하게 될 ‘2007 서울교육영상축전’은 미디어 시대에 살고 ...
이석우 남양주시장 일행 14명은 지난 10월 홍보관 건립 위해 두바이와 아랍에미리트 해외 견학을 8박9일로 약 6천만원으로 산업시찰을 다녀왔다.
이 부시장 일행 7명도 지난해 11월 홍보관 건립위해 해외 견학을 중국 상해 등 약 2천만 원 예산을 사용 한 것으로 되었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홍보관 건립을 위해 건교부 ...
올해 수능에서 수능등급제가 처음으로 실시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사교육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논술의 영향력이 크게 늘었는데다가, 자신의 등급을 정확히 알수 없어서 불안한 수험생들이 더욱 대학별고사와 논술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능등급제는 당초에 수능의 영향력을 낮추고 학생부의 역할을 높여 공교육을 ...
“롯데칠성의 세무자료 은폐·축소, 배후에 국세청이 있었다”
민주노총 소속 식음료유통본부노조는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칠성과 국세청의 유착관계에 대해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롯데칠성 등 음료회사 영업사원들로 구성된 식음료 유통본부 노조원들은 이날 “국세청은 롯데칠성사의 세 ...
김석원 쌍용그룹 명예회장의 집에서 나온 수십억대의 괴자금 전액이 결국 국고로 환수됐다.
김석원 쌍용그룹 명예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27일 김 회장의 집에서 압수한 괴자금 87억원 전액을 국고로 환수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김 회장의 집에서 압수한 현금과 수표 63억원과 엔 ...
인터넷 복권통장 가입 고객들에게 복권 구매 안내 메일을 발송하면서 개인정보를 유출시켰던 국민은행이 피해자들의 항소로 손해배상금을 더 물어주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9부(부장판사 이인복)는 27일 피해자 1026명이 국민은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에게 각 2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문현수)는 오는 30일 오후 3시에 남안성, 동군포 영업소에 하이패스를 추가로 개통함에 따라 이제 수도권 전 영업소에서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패스를 이용할 경우 무인시스템 도입에 따른 비용 절감분을 활용 5~20%까지 통행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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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용석)는 내기골프에서 돈을 따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모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유 모씨에게 골프를 가르쳐 주며 호감을 산 뒤 서씨를 소개하며 같이 골프를 쳤다. 이후 유씨에게 서씨와의 내기골프를 권유하면서 “돈을 잃더라 ...
인천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압류조치 10만6000여대 대상
인천경찰청이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고 있는 차량들을 강제로 견인한다.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번 조치는 고질적인 과태료 상습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강제견인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 ...
경기 광명시의 봉안당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26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일직동 2만6600㎡ 부지에 3만여기의 납골을 유치할 수 있는 봉안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난 8월부터 인근 안양시 연현마을 주민들이 공사장 점거 등 공사를 못하게 해 시와 시공업체인 서원기공㈜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상대로 ‘공사방해 ...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정식)는 26일 정화조 용량이 부족한 창고를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를 변경하기 위한 로비비 명목으로 전직 고위 공무원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A(36)씨를 제3자뇌물교부 혐의로 구속했다.
인천지검은 또 A씨가 건네준 돈이 공무원에게 청탁 명목으로 전달되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건네받은 B(61)씨와 ...
조양민 경기도의원 지적
경기도가 2008년 예산에 사업비 13억 5000만원을 포함시켜 승용차요일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업추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조양민(용인)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승용차요일제사업’의 승용차 이용 억제 및 대중교통수단 전환 유도 등에 대한 기여도를 ...
26일 새벽 4시14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4동 G아파트 1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방에서 자고 있던 유 모(63)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방에 있던 부인 박 모(57)씨는 강남 성심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이날 화재로 건물 30㎡가 불에 타고 40㎡가 그을리는 등 2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
임채진(55) 신임 검찰총장은 26일 대검찰청 강당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에서 “정치적 외풍에 흔들림 없이 오직 진실만을 추구하는 정의로운 검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임채진 총장은 “검찰을 뒤흔드는 부당한 외압에서 검찰을 지켜내라는 것이 검찰총장에 대한 국민의 지상명령”이라며 “어떤 외풍이 닥치더라도 단단히 뭉쳐 추 ...
삼성비자금조성의혹과 떡값검사 명단을 폭로했던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가 이번에는 삼성그룹의 구체적인 비자금 조성내역이 담긴 내부문건을 공개하고 관련 사실들을 폭로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26일 오전 서울 동대문 제기동성당에서 4차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해외 비자금 조성 내부문건과 각종 비리 사실들을 폭로했다 ...
외고 시험문제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기 김포외고 합격 후 취소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부모들이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명지외고와 안양외고 합격취소 학생 학부모들도 경기도교육감과 해당 학교장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명지외고에 합격한 후 취소처분을 받은 학생 4명의 학부모들은 지난 23일 명지외고 학교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