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영상축전 오늘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2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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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청소년들에 올바른 영상문화 심어줘 서울시교육청은 SBS와 공동으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07 서울교육영상축전’ 본행사를 갖는다.

27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 미디어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교육콘텐츠 개발은 물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 신장에 기여하게 될 ‘2007 서울교육영상축전’은 미디어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영상문화를 배우고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영상축전 본행사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의 3개 전시관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제1전시관은 이번 행사의 주제관인 영상체험관으로 영상박물관, 영상제작체험관, 교육콘텐츠활용관, 교육정보화관, 진로체험관의 5개 주제로 각종 영상관련 장비의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제2전시관은 공연·경연관으로 대형 무대가 구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각종 공식행사를 비롯하여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경연대회, 학부모들을 위한 강연, 유명 감독이나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이 4일간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제3전시관은 전시·상영관으로 공모전 우수작을 비롯하여 영상작품을 시간대별로 상영하며 사진공모전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행사가 있기까지 지난 1년간 서울교육영상축전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계속 진행되어 왔다. 4월 시나리오 공모전을 시작으로 테마·자유영상공모전, 사진공모전, UCC공모전, 교가뮤직비디오공모전 등 다양한 공모전이 지난달 말까지 실시됐다. 또 공모전 우수자에게 소질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상관련 교육 및 영상관련 기관 방문 등의 연수도 실시되었다. 영상축전은 지난해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한편 교육청은 28, 29일 이화외고 비전관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개선점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2007 학교운영위원장 포럼’을 개최한다.

그동안 학교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제기되었던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다.

이날 학교운영위원의 권리와 의무, 학운위 제도 및 법규상의 문제점, 위원선출 방법 및 자격조건의 문제점, 회의 운영방법 및 갈등 극복 사례 발표 등이 소주제로 다뤄진다. 100분간의 열띤 토론은 강치원(강원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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