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2일∼21일 열린 ‘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관람객수가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1월20일∼21일 사무국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여 제11회 부천국제영화제의 실제 입장객이 4만1785명 임에도 집행위원장과 사무국장의 지시로 8400명 ...
경기도 김포지역 어린이집의 급식위생 상태가 불량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 등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국의 철저한 지도, 감독이 촉구된다.
김포시는 지난 4월과 7월 국, 공립 등을 포함한 김포시내 135개 어린이집 가운데 102개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과 위생, 보육시설 운영관리 등에 대한 ...
경기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성남참여자치연대)는 ‘이대엽 성남시장의 업무추진비(일명 판공비) 사용내역 및 지출증빙서류, 지출근거서류 일체 사본’을 행정정보공개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참여자치연대는 “판공비 공개는 민선3기 취임 당시 이대엽 성남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며, 이미 성남참여자치연대의 행정소송을 통해 ...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해 지방세 체납액이 1억원 이상인 도내 고액·상습 체납자 총 599명(개인 및 법인)의 명단이 19일 공개된다.
16일 도는 올해 3월 1일 기준 고액·상습 체납자 599명의 명단을 경기도보 및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는 체납자는 2007 ...
시급3만원 박봉에 ‘무늬만 교수’… 처우개선 절실
법적으로 교원자격도 없고 비정규직 노동자 신분
지난달 말 서울대학교 자연대학에서 당초 모든 교수들의 강의 현장을 녹화, 평가해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고 했다가 시간강사에게만 이를 적용하기로 해 논란이 일었다.
강의의 질을 높여 교수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였 ...
강화 총기 탈취범 조 모(35)씨가 지난 14일 구속된 가운데 조씨가 자수의사를 밝힌 편지에서 ‘인천 남동공단 범행’을 언급, 남동공단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은 남동공단 택시기사 살인사건 이외에도 아직 범인을 붙잡지 못한 2건의 살인사건에 대해 사력을 다해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사건이 해결될 ...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에서 군용 총기류를 탈취, 도주했다 붙잡힌 조 모(35)씨가 해병대사령부 헌병대에 구속됐다.
16일 해병대사령부 헌병대에 따르면 강화 총기류 탈취 사건의 피의자 조씨를 초병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을 신청, 군사법원은 조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잠을 자고 음식을 먹는 등 점포에서 실제 주거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면 점포도 ‘주택’으로 인정돼 국민주택 특별공급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의 한 재래시장에서 각각 무허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A씨 등은 시장이 도로확장공사 사업구역에 포함돼 건물들이 철거되게 되자 해당 구청에 국민주택 특별공급 ...
14일 오후 7시46분께 서울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승강장에서 이 모(64)씨와 이씨의 동생(59)이 승강장에서 떨어져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이씨는 이날 비틀거리다가 지하철 승강장에서 떨어진 동생을 구하기 위해 곧바로 선로에 뛰어내렸고 형제가 함께 역으로 들어오던 인천방향 전동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
14일 오후 6시5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4동에 있는 Y빌딩 2층 신발작업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100㎡를 태우고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지나가던 최 모군(11)이 얼굴에 불똥을 맞고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경찰은 작업 도중 정전 ...
“충동적인 범행이었다” 말외엔 묵묵부답
조씨 소지품서 뭉칫돈 1000여만원 발견
강화 총기탈취 사건의 범인인 조 모(35)씨가 밤샘 조사에도 불구하고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경찰 조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13일 오전 조씨를 상대로 전날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
유흥업소 업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광한(49) 전 청와대 비서관이 출국 직전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조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유흥주점 업주로부터 평소 알고 지내던 경찰관의 승진 인사 청탁과 함께 2000만원을 ...
강화 총기탈취 사건의 범인 조 모(35)씨가 지난 12일 오후 2시45분께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조씨는 앞으로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13일 조씨는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지만 군사작전중인 초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소총과 실탄 등 ...
검찰 삼성 특별수사·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13일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삼성증권 간부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비자금 조성과 관련한 차명계좌 수사가 아닌 경영권 승계 문제로 삼성의 임원급 간부가 소환된 것은 처음으로 검찰이 경영권 승계문제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 ...
인천 강화 총기탈취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13일 피의자 조 모(35)씨의 집에서 조준경이 달린 공기총 1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합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조씨의 집을 정밀 수색한 결과 안방 침대밑에서 조준경이 달린 공기총 1정을 발견했다.
합수부는 조씨의 총기소지허가 여부를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주흥)는 19일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2007 대선을 위한 특별기도회에 참석해 특정후보의 선거운동성 발언을 한 모 단체 상임의장 A씨와 행사를 개최한 산하 단체 사무총장 B씨를 12일 동부지검에 고발했다.
13일 시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 ...
市, 이행강제금 부과·고발조치도 안해
최근 용인시의 한 공무원이 착공조차 하지 않은 상가건물을 공사완료 된 것으로 공문서를 위조해 검찰에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 처인구가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이 끝난 건물을 3년 넘게 방치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용인시와 주민 ...
상수원보호구역 안 임야에 보상가가 높은 특정 나무가 많이 있는 것처럼 허위 감정평가서를 작성해 훨씬 많은 보상금을 받게 해줘 국고가 손실되도록 한 공무원과 토지주, 감정평가사, 산립조합 관계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은 13일 임야에 있던 적송과 관련한 허위 임황조사집계표를 작성하도록 공모해 17억원에 이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