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신발작업장에 불… 지나가던 11세 男兒 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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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5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4동에 있는 Y빌딩 2층 신발작업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100㎡를 태우고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지나가던 최 모군(11)이 얼굴에 불똥을 맞고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경찰은 작업 도중 정전기가 발생해 옆에 있던 본드에 불꽃이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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