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비 마련을 위해 친누나를 상대로 인질강도 자작극을 벌인 조선족 남성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중국동포 김 모(32)씨는 도박으로 돈을 탕진하자 조선족 이 모(42)씨에게 “빚진 200만원을 갚겠다”며 범행을 공모, 카지노에서 만난 2명의 친구들을 끌어들여 자신의 친누나를 상대로 ...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8일 버스 요금과 광고수익 등을 빼돌린 B운수 대표 김 모(63)씨 등 3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04년 7월부터 최근까지 버스요금을 현금으로 내는 성인 승객들을 초등학생 요금으로 허위 신고해 하루 평균 20만원 가량을 횡령하는 등 총 5억5000여만원의 공금을 횡 ...
■인천 서구서 70대 숨져
투표를 하고 나오던 70대가 쓰러져 숨졌다.
19일 오전 8시10분께 인천시 서구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검단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나오던 최 모(72)씨가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다 숨졌다.
최씨의 딸(39)은 “아버지가 투표를 할 때까지 아무렇지 않았는데 투표소를 ...
인천 서부경찰서는 19일 고객이 맡겨 놓은 차량을 판매한 뒤 차량대금을 가로챈 중고차매매업자 이 모(30)씨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서부서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3월3일 오후 4시께 송 모씨가 맡겨 놓은 외제차를 6800만원에 판매한 뒤 차량대금을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등 이같은 수법으로 모두 4차례에 ...
지난 17일 밤 11시50분께 경기 수원시 매산2가 인도에서 40대 청각장애인과 미군이 서로 폭력을 휘두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미군과 함께 서로 폭력을 휘두른 청각장애인 김 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고 오산51항공비행장 소속 미 공군 P 모(19)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
바리케이드까지 설치하고 신분 확인
업자들을 회유·협박해 갈취한 돈으로 근무시간 중 억대 도박판을 벌여 물의를 빚었던 건설교통부 의정부 국도유지 건설 사무소(이하 의정부사무소)가 최근 들어 출입자를 엄격히 통제, 민원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바리케이드까지 설치하고 출입자들의 엄격한 신분확인을 거쳐 내부 ...
경기도내 대다수 시·군들이 과거 준농림지역을 개발가능성이 높은 계획관리지역으로 세분화하는 추세에 있어 난개발 재현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개발연구원 도시지역계획연구부 이외희 선임연구원은 17일 ‘관리지역세분화에 따른 비도시지역의 관리방안’ 제하의 연구자료를 발표, 시·군과 주민들이 개발가능한 계획관리지역 비 ...
광명시민의 숙원사업인 경전철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와 줄다리기를 하다 결국 토지매입비를 우선협상대상자가 책임지는 조건으로 공사를 재개 하기로 했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17일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개발 컨소시엄이 경전철 토지매입금을 시가 400억원을 부담하게 돼 있는 것을 컨소시엄이 ...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10년동안이나 무허가 불법 건축물인 S음식점(조안면 송촌리)의 영업을 묵인해준 의혹이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S음식점은 지난 1997년께부터 불법건축물에 천막을 씌워 식당영업을 해왔으며, 지난 10월31일 행정대집행의 제제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 50m 옆에 다시 불법 영업을 하고 ...
인천시가 연수구 모 구의원이 직위를 남용해 개인의 이익을 취했다는 시민단체의 주민감사청구에 따라 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연수구 모 의원이 지난해 10월 구청 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인 명의로 등록돼 있는 스포츠용품 가게에서 100여 만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을 구입하도록 직위를 남용 ...
13개 대학에 대한 편입학 실태조사 결과 교직원 및 동문자녀가 합격하고, 합격과 기부금이 서로 연관이 있는 정황이 드러나는 등 대학편입학 비리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1월6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대학 편입학 실태 특별조사’결과를 17일 발표하고 수사의뢰 10건, 기관경고 11건, 담당자징계 요 ...
대한변호사협회는 17일 삼성 3대비리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정홍원 전 법무연수원장(63·사시14회), 고영주 전 남부지검장(59·사시18회), 조준웅 전 인천지검장(67·사시12회)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이진강 변협 회장은 이날 “후보자 20여명 가운데 수사 경험 및 능력, 조직 장악력, 사심없는 열 ...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성매매를 미끼로 노인에게 접근한 뒤 수면제를 먹여 숨지게 하고 금품을 훔친 박 모(53·여)씨를 강도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6시께 서울 성동구 금호동 한 여관에서 A(68)씨에게 수면제를 섞은 음료수를 먹여 숨지게 한 뒤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8월 ...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인플루엔자 주간표본감시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11월 중순(11.18~ 24)부터 증가해 12월2~8일 주간에 외래환자 1000명당 3.34명으로 유행기준인 3.0명을 초과함에 따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2월 들어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
인천시 강화군 군부대 총기류 탈취범 조 모(35)씨는 10여년 동안 사귀다 헤어진 애인에게 파멸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미리 치밀한 계획을 세워놓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군·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조씨는 17일 오전 10시5분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황산도 어판장 입구에서 벌어진 현장검증에서 비교 ...
건축물 인·허가 및 사용승인 시 민원신고 사항을 원만하게 해결해 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챙긴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7일 A구청 공무원 임 모(44)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임씨는 2004년 8월6일께 B건축사무소 대표 오 모(45)씨로부터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다세대주택 ...
전공노 인천본부 촉구
인천시가 공무원 노사간 워크숍 계획을 비공개로 통보, 노사 및 노노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비난이 일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본부는 16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가 지난 12일 조직문화 개선 및 상생적 파트너십 조성을 위한 공무원 노사간 워크숍 계획을 수립, 산하 상수도사업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