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미군과 함께 서로 폭력을 휘두른 청각장애인 김 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고 오산51항공비행장 소속 미 공군 P 모(19)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한 뒤 신병을 미8군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 조사에서 미군들은 김씨가 여자를 때리고 있어 말린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김씨는 미군들이 갑자기 끼어들어 일방적으로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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