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미군 폭력휘둘러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57: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17일 밤 11시50분께 경기 수원시 매산2가 인도에서 40대 청각장애인과 미군이 서로 폭력을 휘두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미군과 함께 서로 폭력을 휘두른 청각장애인 김 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고 오산51항공비행장 소속 미 공군 P 모(19)군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한 뒤 신병을 미8군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 조사에서 미군들은 김씨가 여자를 때리고 있어 말린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김씨는 미군들이 갑자기 끼어들어 일방적으로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