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외제차 팔아 2억 챙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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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업자 30대 구속 인천 서부경찰서는 19일 고객이 맡겨 놓은 차량을 판매한 뒤 차량대금을 가로챈 중고차매매업자 이 모(30)씨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서부서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3월3일 오후 4시께 송 모씨가 맡겨 놓은 외제차를 6800만원에 판매한 뒤 차량대금을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등 이같은 수법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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