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투기지역에 대한 1인당 1건으로 제한됐던 주택담보대출이 한 세대당 1건으로 제한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주민등록등본상 부모와 배우자, 자녀는 하나의 동일세대로 묶여 투기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을 1건 밖에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당국은 28일 현재 개인별로 시행하고 있는 투기지역내 주택담보대출 제 ...
고가에 분양되는 아파트가 인근 아파트 가격도 급격히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 트라팰리스 분양 예정가액이 나오기 시작한 지난달 목동 아파트 값이 2.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목동 아파트 값의 최근 2년간 평균 상승률인 0.93%의 2.5배에 육박 ...
하반기 들어 건설 업체들의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7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진성토건은 신입 15명과 경력사원 35명 등 총 50명을 채용키로 하고 오는 8월3일까지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모집분야는 신입은 경영기획실, 경영지원본부, 수주영업본부, 공사지원본부 ...
분당 아파트 호가가 급락하면서 법원 경매시장에서도 분당 아파트에 대한 투자 열기가 급격히 식고 있다.
지난 중순 이후 실시된 경매에서 응찰자수가 눈에 띄게 감소한데다 낙찰가율도 14%포인트 이상 떨어진 것이다.
27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2계에 나온 분당지역 아파트 1건당 평균 ...
한국토지공사가 경기 양주고읍지구 공동주택지 9필지 81만5000평을 추첨·채권입찰 방법으로 공급한다.
27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85㎡ 이하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토지 6필지와 85㎡ 초과의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2필지 및 85㎡ 초과의 중형임대용지 1필지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토지와 중 ...
현대건설이 매출원가율 하락과 영업외 수지 개선 등으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 2분기 실적집계 결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6.6% 증가한 75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 늘어난 968억원을 올렸으며 경상이익도 60.3% 증가한 686억원을 달 ...
불광3동등 계획 없는 곳도 문의쇄도
정부의 뉴타운 개발계획 핵심이 공영개발로 가닥을 잡을 조짐을 보이자 뉴타운 구역으로 지정된 곳보다 민간사업자가 개발할 수 있는 인근 지역이 들썩이고 있다.
뉴타운 투자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고 정부가 뉴타운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면서 지정지역보다는 주변지역, 앞으로 3차 뉴타 ...
서울 8차 동시분양에는 총 6곳 94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는 물량이 7차 동시분양(1034가구)과 비교해서는 8.8%(92가구) 감소했고 전년 동기(519가구) 대비 80%(423가구)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 3곳 802가구 ▲강남권 1곳 39가구 ▲강서권 1곳 ...
분당신도시 아파트시장이 가격이 빠진 매물이 나와도 거들떠 보는 눈길도 없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흔들거리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현재의 하락세가 급격히 확대될 경우 투기적 수요는 물론 상투를 잡은 실수요자들마저도 막대한 금융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분당의 경우 가격 복원력이 강남에 비 ...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대책을 앞두고 분양시장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주어지는 주공아파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25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지방공사가 선보인 동탄신도시 ‘자연앤’(1289가구)이 1.48대 1의 경쟁률을 보인데 이어 12일 안양 임곡2지구 ‘뜨란채’ 분양에도 청약자들 ...
판교신도시 토지보상비 2조5189억원 가운데 58%인 1조4567억원이 강남·분당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에 따르면 판교신도시 사업주체인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성남시 등 3개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토지보상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
지하 8층~지상 45층 규모로, 강남 테헤란로 위치, 서울의 대표적 업무용 오피스빌딩인 ‘스타타워'가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현재 입주해 있는 IT(정보기술) 관련 대형업체들이 잇따라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전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
상황에 따라서는 스타타워는 최대 30%에 육박하는 사상 최악의 공실률을 기록할 공산이 크 ...
용인일대 국세청 조사, 매물 제자리
강남권 아파트 시장에 급매물이 속출하며 시세가 하락했다.
서초구는 지난 1월21일 이후 6개월 만에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고 강남, 송파구도 지난 3월 이후 4개월 만에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도 지난주(0.39%) 비해 0.51% 포인 ...
아파트 전세시장은 비수기 여파로 거래가 거의 없었다. 가격 변동폭도 미미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7월16~22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이 0.04%로 전주(0.06%)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신도시는 0.18%, 수도권은 0.06% 변동률을 보였 ...
북한 개성공단 본단지 분양이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www.iklc.co.kr)는 개성공단 본단지 분양과 관련, “최근 북측의 준비상황이 개선되고 있고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10차 회의 결과에 따라 통행·통관 및 기반시설 등의 문제도 빠른 시간 안에 해결될 것으로 보여 본 단지 분양에 착수한다 ...
주택 수요자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자기가 가진 돈으로 ‘어느 지역에서 몇평형대 아파트를 구입 가능한가?’일 것이다. 이와 함께 특정 지역에서 아파트를 매입하려면 대략적으로 어느 만큼의 자금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도 역시 궁금한 사항 중 하나일 것이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서 비교적 수요가 많은 서울지역 20평 ...
이촌·원효 고밀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안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0차 속개 및 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촌·원효아파트지구(원효로2동·이촌2동 일대) 면적을 기존 14만3964㎡에서 12만5387㎡로 변경하고 일부 단지의 용도지역을 상향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원효지구(2만71 ...
한국토지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최근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부동산 가격상승 및 투기적 개발이익 문제 등 부동산시장 상황과 관련, ‘부동산시장,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 국화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21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국토지공사 토지연구원이 주최하며, 공사 창 ...
다음달 초 실시되는 서울 7차 동시분양에 1200여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7차 동시분양에는 9개 단지, 총 3572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24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5곳에서 565가구가 분양된 지난 6차 동시분양 물량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강남권 ...
판교발 집값 폭등에 대한 해법을 둘러싸고 공영개발 방식에 대한 논의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경실련 등 시민단체에서 제기되기 시작한 공영개발 방식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지는 추세다.
특히 내달로 예정된 정부의 종합부동산대책에도 공영개발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공영개발 방식이 어느 정도 수위까지 반영될 지도 관심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