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시장 ‘냉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4 2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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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변동률 소폭 상승 아파트 전세시장은 비수기 여파로 거래가 거의 없었다. 가격 변동폭도 미미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7월16~22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이 0.04%로 전주(0.06%)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신도시는 0.18%, 수도권은 0.06%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중구가 0.58%로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동대문구(0.24%) 강북구(0.15%) 관악구(0.11%) 구로구(0.10%) 강동구(0.08%) 등도 비교적 상승폭이 컸다.

중랑구(-0.16%) 금천구(-0.14%) 은평구(-0.01%) 서초구(-0.01%) 등은 전셋값이 떨어졌다.

금천구 시흥동 한양아파트 35평형과 중랑구 신내동 시영9단지 17평형이 500만원씩 하락, 각각 5750만원, 6500만원선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

신도시에서는 일산(0.27%) 분당(0.2%) 등이 평균 변동률을 웃돌았다. 산본(0.15%) 평촌(0.10%) 중동(0.06%) 등은 상승폭이 미미했다.

특히 산본 산본동 매화주공14단지 22평형이 700만원 떨어져 705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수도권에서는 하남(0.44%) 광주(0.3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흥(0.18%) 오산(0.18%) 안산(0.17%) 용인(0.16%) 의왕(0.15%) 군포(0.14%) 등도 평균 변동률을 웃돌았다.

포천(-3.17%) 양주(-0.30%) 과천(-0.09%) 성남(-0.08%) 광명(-0.05%) 인천(-0.02%) 등은 전셋값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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