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원효·가락지구 개발기본계획안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1 1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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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원효 고밀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안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0차 속개 및 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촌·원효아파트지구(원효로2동·이촌2동 일대) 면적을 기존 14만3964㎡에서 12만5387㎡로 변경하고 일부 단지의 용도지역을 상향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원효지구(2만7117㎡)는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따라 공원, 공공청사 등 도시계획시설용지 비율이 10% 늘어나는 반면 주거용지 비율은 현재 96.5%에서 86.6%로 낮아진다.

이촌지구 역시 도시계획시설 용지가 기존 11.2%에서 20%로 늘어나는 반면 주거용지 비율은 86%에서 75.6%로 감소한다.

이촌지구 중산아파트와 강변·강서맨션은 2종(12층)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미도연립·시범아파트는 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12층)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조정됐다.

송파구 송파동 가락지구(11만7715㎡)는 주거용지 비율이 기존 67.1%에서 74.1%로 상향 조정됐다. 도로·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용지 비율은 28.9%에서 22.2%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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