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公, 양주고읍지구 공동주택지 81만평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7-27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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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가 경기 양주고읍지구 공동주택지 9필지 81만5000평을 추첨·채권입찰 방법으로 공급한다.

27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85㎡ 이하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토지 6필지와 85㎡ 초과의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2필지 및 85㎡ 초과의 중형임대용지 1필지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토지와 중형임대용지는 추첨 방법으로,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토지는 채권매입액이 가장 높은 자에게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평당 330~420여만원선이며, 용적률은 아파트용지 200% 이하, 연립주택용지 90% 이하, 토지사용가능시기는 2007년 7월말 예정이다.

1순위 신청자격은 공급공고일 현재 최근 3년간 300세대이상의 주택건설실적과 일반건설업(토건·건축) 또는 건축법상의 시공능력을 모두 보유한 자이며, 동일업체가 중형임대주택건설용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토지, 채권입찰제 적용토지 각각 1필지의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중형임대주택용지는 8월16~17까지, 분양가상한제 적용토지 및 채권입찰제 적용토지는 순위에 따라 8월 19~23일까지 각각 접수를 받아 25일 추첨 및 입찰을 실시한다.

신청절차는 토공 홈페이지(www.iklc.co.kr)를 통해 분양신청이 가능하며, 입찰 및 계약체결은 토공 서울지역본부에서 한다. 문의 서울지역본부 (02-550-7141~3).

양주고읍지구는 경기 고읍동, 만송동, 광사동 일대 44만9000평의 규모로서 인구 약 8706세대(2만5189명)를 수용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주거용지 36.3%(16만2000평), 상업용지 2.8%(1만2000평), 산업용지 3%(1만3000평), 공원녹지 28.9%(12만9000평), 도로 등 공공시설 29%(13만평)로 개발될 예정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2008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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