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대상 아파트 단지에서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지 않았다. 시세차익을 노린 단순 투자목적의 아파트 소유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미다.
2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강남구와 서초구의 재건축 추진아파트 4개 단지 9197가구를 대상으로 집주인 거주비율을 조사한 결과 41%인 3855가구 ...
올해 1∼7월 전국 주택건설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5%가 늘었지만 서울은 오히려 8.7% 줄었다.
건설교통부는 29일 올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전국에서 건설된 주택은 아파트 19만1857가구, 다가구ㆍ다세대 2만6333가구 등 21만8190가구로 1년 전보다 3만가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는 작년 ...
당초 예상과 달리 ‘8.31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분양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를 코앞에 두고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 각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고 있어 분양업체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일단 청약률을 살펴봐야 알겠지만 분양 ...
◆거래 실종 탓에 변동없어… 서울 강북권은 오름세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가 완전히 얼어붙었다. 뉴타운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강북권은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8월20~26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이 0.06% ...
현대건설은 올 9월 이후 연말까지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사업장에서 589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9월에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과 은평구 불광동, 대구 남구 봉덕2동 등 3곳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정릉동 정릉6구역 재개발은 26~43평형 522가구로, 일반분양은 292가구이다.
불광동 불 ...
아파트 단지내 상가 분양시장이 썰렁하다.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아파트 뿐 아니라 상가 투자 수요도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 십정지구와 동양지구 단지내 상가 입찰분양을 실시한 결과 대거 미달이 발생했다.
십정지구의 경우 13개 점포 분양에 1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내집 마련은 전 재산을 걸고 하는 일생일대의 중대한 결정이다. 때로는 남의 돈까지 빌려서 분양가를 충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가지 요소를 충분히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아파트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이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은 아마 견본주택일 것이다.
견본주택은 색 ...
론스타가 대주주인 극동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스타클래스’를 내걸고 주택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김종명 극동건설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 스타클래스는 빛나는 삶을 상징하는 ‘스타(STAR)’와 고급 사회의 의미를 내포하는 ‘클래스(CLASS)’를 결합한 단어로 최고의 고객, 최고의 생활을 뜻한다”고 설명하고 “ ...
‘한국의 월가’로 불리는 서울 여의도 오피스빌딩 시장이 수요 감소로 인해 공실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등 위기에 처했다.
부동산 종합컨설팅 전문회사인 BHP코리아가 서울 소재 11층 이상인 93개 대형 오피스건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2/4분기 여의도지역 공실률이 7.7%로, 전 분기의 7.4%보다 0.3% 포인트 늘 ...
이달 31일 발표를 앞두고 있는 8월 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조용하다. ‘폭풍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올 들어 호가 상승을 부추겼던 분당, 용인 등의 경우 가격을 대폭 낮춘 급매물들이 나오면서 뚜렷한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역개발 등 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이는 강북지 ...
우림건설이 최근 아파트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한 가운데 다른 업체들도 대대적인 브랜드 런칭 및 홍보 강화에 나서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기존 브랜드 ‘홈타운’을 새로 런칭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으며 쌍용건설도 ‘쌍용 스윗닷홈’을 변경하는 문제를 검토중에 있다.
한때 주택시장의 강자로 명성을 날렸던 ...
다음달 5일 청약접수에 들어가는 서울 8차 동시분양에 모두 5개 사업장에서 522가구 가운데 51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3일 건설업체와 채널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시 접수를 마친 6개 사업장 가운데 은평구 신사동 굿모닝기룡건설이 불참을 통보, 8차 동시분양에는 모두 5개 사업장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
경매시장에서 경인지역 상가와 업무용 부동산의 낙찰가가 이례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이달말 발표될 예정인 부동산 대책으로 분당과 용인 등의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주춤해 가격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오피스텔과 상가로 관심이 옮겨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은행권의 정 ...
신영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짓는 ‘서초 지웰’ 아파트 회사보유분과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5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60가구와 상가 12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1700만원선.
아파트는 34평형 단일평형으로 4베이로 설계돼 채광 및 환기성이 뛰어나다.
입 ...
우림건설이 올 하반기 전국에서 우림필유아파트 2350가구를 선보인다.
23일 우림건설에 따르면 오는 26일 청주 신봉동 우림필유 아파트 427가구를 시작으로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2차분 324가구(9월), 경남 진해 1189가구(10월), 경기 광주시 송정동 410가구 등 올 하반기 전국에서 4개단지 2350가구를 공급 ...
벽산건설은 최근 경기 고양시 일산구 가좌동 ‘벽산 블루밍’에 대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입주자 가족을 위해 무료 가족사진 촬영과 휴식공간 블루밍 카페, 어린이 매직쇼 등의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렸다. 점검 후에는 대화의 장을 위한 가족단위의 다과 및 이벤트와 즉석 대출 및 법 ...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미분양 아파트에 쏠리고 있다.
22일 부동산뱅크가 제공한 건설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6만7353가구에 이르던 미분양 물량이 6월 들어 5만617가구에 그치는 등 꾸준히 소진되고 있다. 경기 침체기에 빠듯한 살림살이를 각오할 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 수단이 자 ...
본격적인 가을 분양철을 앞두고 오는 26일 하루에만 전국 8개 신규아파트 사업장에서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방문객을 맞는다.
올들어 같은 날 8곳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여는 것은 처음으로, 11곳이 선보였던 지난해 11월26일 이후 가장 많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호는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 들어설 ‘e―편한세상’ ...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파트 거래시장이 더욱 위축되고 있다. 서울지역 아파트 값은 3주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13~19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값이 0.02% 하락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2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