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하반기 전국 4곳에 2350가구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3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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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이 올 하반기 전국에서 우림필유아파트 2350가구를 선보인다.

23일 우림건설에 따르면 오는 26일 청주 신봉동 우림필유 아파트 427가구를 시작으로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2차분 324가구(9월), 경남 진해 1189가구(10월), 경기 광주시 송정동 410가구 등 올 하반기 전국에서 4개단지 2350가구를 공급한다.

청주 신봉동 우림필유아파트는 호남고속철도 호남분기역인 오송역이 자동차로 10분 안팎거리로 발전성이 돋보인다. 명심공원과 무심천 등이 가까워 쾌적성도 뛰어나다. 농수산시장과 청주백화점,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은 물론 초중고교도 밀집해 있다. 공급평형은 33평형 173가구, 39평형 84가구, 49평형 170가구 등 총 427가구다.

다음달 초에는 대전대덕테크노밸리 2차분 324가구를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선다. 우림건설은 지난 3월에도 같은 지역에서 전 평형에 걸쳐 2순위 마감을 끝낸 바 있다. 대전지역 공공택지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46평형 116가구, 55평형 162가구, 67평형 46가구다.

경남 진해시 우림필유는 옛 동방유량 부지에 들어서는 118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이 장점으로 창원 등 산업단지 밀집지역과 자동차로 5분 거리여서 수요층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평형은 33∼68평형으로 중대형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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