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현상은 이달말 발표될 예정인 부동산 대책으로 분당과 용인 등의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주춤해 가격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오피스텔과 상가로 관심이 옮겨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은행권의 정기예금 금리가 3.3∼4.3%대의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은행금리 이상의 임대수익(5∼11%이상)이 보장되는 상가나 업무용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옮겨지고 있는 것으로 볼수 있다.
23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인지역 사무실, 빌딩, 근린상가 등 업무 및 상업용 부동산 경매물건의 낙찰가는 지난 7월까지 감정가의 평균 50∼60%선이던 것이 8월 들어 75.8%로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8월의 전국 상업용부동산 평균 낙찰가율 60.7%보다도 무려 15% 이상 높게 나타났다.
지난 4일 감정가 8억5393만7000원인 인천시 서구 마전동 50평형 상가는 감정가의 103%인 8억8165만원에 낙찰됐으며, 지난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경매1계에서 낙찰된 분당구 야탑동 남서울프라자 26평형 오피스텔도 감정가 8억원을 초과한 8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주거용 부동산은 가격이 오르는 지역일지라도 양도세율이 높아지다보니 실질적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고,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토지전매제한도 실시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야하는 요구로 상가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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