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새아파트 브랜드 ‘스타클래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5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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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곳서 2700여가구 공급 론스타가 대주주인 극동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스타클래스’를 내걸고 주택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김종명 극동건설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 스타클래스는 빛나는 삶을 상징하는 ‘스타(STAR)’와 고급 사회의 의미를 내포하는 ‘클래스(CLASS)’를 결합한 단어로 최고의 고객, 최고의 생활을 뜻한다”고 설명하고 “삶의 여유와 문화의 향기, 정신적 충만으로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생활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5일 극동건설에 따르면 극동은 올해 ‘스타클래스’ 브랜드로 수도권과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총 27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 8차 동시분양으로 공급돼 내달 5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가락 스타클래스’는 지하 3층, 지상 19층 1개 동 규모로 아파트 33~47평형 72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판매시설, 지상 3층은 헬스공간 및 놀이시설 등이 들어선다.

7만평 규모의 오금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지하철 3·5호선 오금역을 이용할 수 있어 입지여건이 좋다. 분양가는 평당 1400만~1500만원선이다.

극동건설은 ‘스타클래스’ 브랜드로 올해 ▲부산 명지 34평~77평형 1124가구 ▲부산 괴정동 23평~33평형 470가구 ▲용인 죽전 69평형 36가구 ▲성북구 월곡동 52평~88평형 183가구 ▲용인 삼가동 33평~56평형 404가구 ▲원주 문막 29평~39평형 455가구 등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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