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곳 아파트 모델하우스 26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2 1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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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분양철을 앞두고 오는 26일 하루에만 전국 8개 신규아파트 사업장에서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방문객을 맞는다.

올들어 같은 날 8곳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여는 것은 처음으로, 11곳이 선보였던 지난해 11월26일 이후 가장 많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호는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 들어설 ‘e―편한세상’의 모델하우스를 26일 개관한다. 33~54평형 378가구 규모로, 평당 분양가는 400만원대 중·후반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오는 30일 1·2순위 청약에 이어 31일 3순위 접수를 받고 다음달 6~8일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진도 같은 날 제천시 왕암동에 지을 ‘왕림1차 현진에버빌’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26~46평형 377가구로 구성돼 있다.

우림건설은 이달 초 새로 도입한 아파트 브랜드 ‘우림필유(fillU)’의 첫 사업지인 청주시 신봉동에서 모델하우스를 선보인다.

33~49평형 427가구 규모. 한성종합건설은 충남 아산시 배방면에 들어설 254가구 규모의 ‘한성필하우스 2차’ 모델하우스를 연다.

풍림산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송림2구역 재개발아파트인 ‘풍림아이원’의 모델하우스를 정식 개관한다. ‘For VIP’라는 공간연출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주거공간’을 기본 방향으로 하는 이 아파트는 16~44평형 1355가구로 꾸며진다. 일반분양분은 914가구.

대우건설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서 추진하는 ‘월성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이날 선보인다. 30~56평형 1824가구 규모로, 오는 9월6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서 공급하는 32~52평형 931가구 규모의 성원건설의 ‘성원상떼빌’도 오는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수요자들을 맞이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프레지던트’ 모델하우스를 같은 날부터 공개한다. 지하8~지상40층 2개동 규모로, 77~100평형 아파트 117가구와 65~103평형 오피스텔 118실로 이뤄진다. 평당 분양가는 아파트가 1950만원, 오피스텔 1510만원 선. 오피스텔은 오는 29~30일 청약을 받고 아파트는 다음달 5일부터 실시하는 서울 8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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