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신임 대표는 20일 오전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대표 취임 첫날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참배행렬에는 원희룡 이강두 이규택 신임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덕룡 원내대표, 김형오 사무총장, 이경재 고흥길 김석준 배일도 송영선 이군현 진수희 진 영 의원 등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박근혜 체제의 출발 ...
한나라당은 `7.19 전당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박근혜 대표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차기 대선을 겨냥한 3개년 집권 프로젝트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97년에 이어 2002년 대선에서 연패한 한나라당 내부에선 주류, 비주류 구분없이 오는 2007년 대선에서마저 질 경우 `100년 야당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복귀 첫날인 20일 박 대표에 대한 나름의 촌평을 통해 은근히 `박 대표 깎아내리기’를 시도했다. 주로 박 대표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결지으면서다.
이날 열린 당 중진 모임인 기획자문위원회의에서 김한길 의원은 `벌거숭이 박정희’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국가에 대한 애국심에서 만주로 갔다 ...
열린우리당이 `서해북방한계선(NLL) 보고누락’ 사건과 관련, “지금 준장, 소장은 군부정권에서 지도력을 키워온 사람들”이라고 주장한 김희선 의원의 발언이 파장을 낳자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 의원이 제기한 군수뇌부 문책론에 대해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다”고 해명한 뒤 이번 ...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의원 전원은 20일 광화문 미 대사관 옆 공원에서 이라크 파병 철회와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김 대표는 농성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라크 침략 전쟁은 조지 부시 일가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으로 만일 정부가 파병을 강행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음을 거 ...
한나라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지도지사를 꼽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재신임됨으로써 확고한 위치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돼 자연스럽게 ‘빅3’에 포함된 반면, 이 시장과 손 지사는 자신의 능력으로 차기대권주 ...
19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대표가 새 대표로 선출됐다.
이로써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간 차기 대권을 둘러싼 물밑경쟁이 심화될 조짐이다.
특히 `조기 대선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여야 모두 차기 경쟁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는 상태에서 양당 내부의 주류-비주류간 노선 갈등이 대선 전초전의 형태로 극대화 될 가능성 ...
17대 국회 개원에 맞춰 열린우리당 의원 명의로 각종 법안이 중구난방식으로 국회에 제출되면서 여권의 정책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집권여당, 특히 국회의 과반 권력을 쥔 여당 의원들이 제출하는 정책성 법안은 민생을 비롯한 국가 시스템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충분한 사전 검토 등 신중에 신중을 기할 필요 ...
한나라당은 19일 여권이 지구당 부활, 정치자금모금한도 확대 등 정치관계법 개정을 추진하고 나선 데 대해 “정치개혁의지가 실종됐다는 자백”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한나라당은 지난 3월 개정된 선거법, 정치자금법, 정당법 등의 내용이 일부 문제점이 있어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선 공감하면서도 4개월만에 법개정을 추진하 ...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은 19일 여권이 추진하는 정치관계법 개정과 관련, “지역구도 해결을 위해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 도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권역별로 정당별 지지율과 당선된 의원들의 비율이 너무 차이가 나는데, 지지율에 맞춰 그만큼 의원이 나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석패율 제도 ...
한나라당은 1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7차 전당대회를 열고 향후 2년간 당을 이끌어갈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이번 대표 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경선에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이강두 이규택 원희룡 김영선 정의화 곽영훈(이상 기호순) 후보가 출마, 지난 10일부터 선거운동을 벌여왔다.
경선에서는 대의원 ...
열린우리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관계법 개정에 대한 한나라당과의 협상 준비에 착수했다.
우리당의 핵심당직자는 18일 “지난 임시국회에서 구성된 정치개혁특위가 이달 말부터 정식으로 출범함에 따라 여야간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며 “아직 당론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선거구제 개편 등에 대해서는 이미 당내에서 공감대를 이룬 ...
주한미군 용산기지 이전과 관련한 지난 90년 한미 정부 당국간 합의과정에서 비용 산출 및 협상 방향이 적절했는지 등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의 감사청구가 추진된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주한미군 용산기지 이전에 따른 비용과 90년 주한미군 기지이전 합의각서 내용 등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추진하고 ...
열린우리당내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염동연 의원이 당내에 ‘산업정책포럼’(가칭)이라는 정책모임 결성을 추진중이다.
총선 직후 당선자 시절인 지난 5월 초 당내 초선의원 53명을 규합해 오찬 모임을 가지면서 ‘특정 계파 세과시’라는 일각의 비판을 받은 뒤 되도록 행보를 자제해온 그가 이번 모임 결성을 계기로 다 ...
“현재로서는 한나라당 ‘빅3’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박정희 향수’는 그에게 큰 힘으로 작용, 그의 능력과 관계없이 그를 키우
는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박정희의 향수’는 그에게 한계 내지는 족쇄
가 되기도 한다.”
홍문종 한나라당 경기도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5일 신행정수도 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 및 가처분 신청과 관련, 건설교통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당정은 또 당·정·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신행정수도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 정책조정회의를 ...
4.15 총선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던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소장 김헌태)가 지난 13일 전국의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정기 여론조사(표본오차 ±3.7%) 결과, 정당지지율은 오차범위내에서 열린우리당이 31.9%로 한나라당(29%)을 2.9% 앞선 ...
열린우리당이 4.15 총선 직후부터 준비한 국회개혁방안의 실천에 착수했다.
우리당 고위관계자는 15일 “조만간 미국의 의회조사국(CRS)이나 의회예산처(CBO)처럼 국가 주요정책에 대해 조사 및 분석 기능을 수행하는 입법지원처를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원기 국회의장은 조만간 입법지원처를 신설하는 것을 ...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수도권과 대도시 집중으로는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서 “따라서 낙후된 지역에 집중 투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신(新)활력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국가균형발전
위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빠른 성과를 내려면 수도권에 집중 ...
열린우리당내에서 국가보안법 개정과 폐지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국민의 정부 이후 꾸준히 이어온 남북 화해·협력 분위기와 187명의 초선 의원들과 386출신 개혁성향 의원들 및 민주노동당의 원내입성 등 국가보안법을 손질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성숙됐다는 판단하에 개·폐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