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직후 당선자 시절인 지난 5월 초 당내 초선의원 53명을 규합해 오찬 모임을 가지면서 ‘특정 계파 세과시’라는 일각의 비판을 받은 뒤 되도록 행보를 자제해온 그가 이번 모임 결성을 계기로 다시 기지개를 펼지 주목된다.
그는 18일 “신에너지, 정보통신, 환경 등 21세기 국가 경제의 가장 중요한 분야를 연구하고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 하기 위한 순수한 당내 정책모임을 꾸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모임에는 이근식 김진표 의원 등 당내 정책통과 소장파 초선 의원 등 25명 가량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부 전문가 20여명을 포함해 총 50명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성공을 위해 실질적이고 정책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오다 이 포럼 결성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정치적 계파모임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 포럼은 빠르면 내달 중순께, 늦어도 정기국회전에는 결성될 예정이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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