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스마트폰 밖! 놀자!” 큰 호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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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 청소년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 프로그램 실시 . 인터넷 과의존·스마트폰 중독 등 예방 교육 이뤄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경기도의 청소년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에 선정돼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주 간 5회에 걸쳐 관내중학교 2학년 33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과의존· 스마트폰 중독 및 거북목 예방 교육 ‘스마트폰 밖! 놀자!!’교실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스마트폰 밖! 놀자!!’ 교실은 인터넷 과의존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 한의교육, 건강 지압 및 동의보감 안마도인체조, 명상 등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으며 이에 학생들의 관심사 ‘꿈’을 가미해 ‘한의사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스마트폰중독 예방교육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수업 4회 차에 진행된 ‘동의보감 허준체험, 오늘은 내가 한의사’ 시간에는 학생들이 한의사가 되어 머리가 맑아지는 총명환을 직접 만들어 보는 이색체험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까지 반납하고 ‘총명환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업 후에는 학부모들에게 건강소식지를 배포함으로써 학생들이 배운 하루 수업내용을 볼 수 있게 해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폰 밖! 놀자!!’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밖 세상에 흥미를 갖고 건강한 생활태도 및 사회관계를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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