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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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로 바람몰이
시민일보 2002.03.12
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대교체 바람을 거세게 불러일으킬 태세다. 민주당 핵심 당직자는 "지방선거에서 세대교체를 주요 전략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켜 대선까지 몰고가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민주당은 386세대 선두주자인 김민석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 경선 ...
선거인단 추첨에 ‘의혹’
시민일보 2002.03.12
민주당 경기도 광주시장후보 경선을 위한 선거인단 추첨과정에 의혹이 제기돼 지구당과 경선 후보들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2일 민주당 광주시 지구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광주시장후보 경선에 나선 남재호(60)씨는 지난 9일 성명을 통해 "본인이 추천한 당원 1천명 중 20명(2%)만 선거인단에 당첨됐다"며 " ...
한나라 권문용씨 선출
시민일보 2002.03.12
한나라당 강남구 갑을 지구당에서는 12일 대의원 경선을 통해 지방선거 출마후보를 선출했다. 이날 경선은 대의원 560명 중 526명의 참여로 실시됐다. 투표결과 5명의 기초단체장 후보 중 246표를 얻은 권문용현청장이 후보로 선출돼, 3선 청장을 노리고 재출마하게 됐다. 그동안 권청장의 라이벌로 주목받아왔던 이양한 ...
강남순환고속道 착공 난항
시민일보 2002.03.12
서울시가 추진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남북구간이 재검토되는 등 당초 예정보다 1년여 정도가 늦 춰진 올 연말에야 전 구간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서울대학교와의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12일 시는 염창동 지역부터 광명 지역까지는 주민들의 반발이 심해 지난 1월 대 ...
노숙자 단속 ‘뜨거운 감자’
시민일보 2002.03.12
서울시가 월드컵기간동안 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권유를 통해 기존 복지시설로 입소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어 또 한차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달 노숙자의 지방연수 계획이 시민 등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 무산된 바 있다. 12일 시 관계자는 “지난 11일 서울역, 영등포주변 등을 ...
신용카드로 지방세 할부 납부
시민일보 2002.03.12
서울시는 12일 신용카드를 이용해 지방세를 할부 납부하는 제도를 4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25개 각 구청에 신용카드 단말기(VAT)를 이달중 설치할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LG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설치를 계획중이지만 삼성카드 등 다른 카드사와도 협의를 계속해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
한강 수질 10곳중 8곳 악화
시민일보 2002.03.12
지난해 한강 본류와 지천의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강수질오염도를 측정, 분석한 결과 한강 본류의 경우 팔당 및 행주지점을 제외한 지점에서 2000년도에 비해 수질이 악화됐다. 측정지점 중 1등급인 뚝도 지점의 수질오염도(BOD)가 지난 2000년 2.3㎎/ℓ에서 지난해 3.1㎎ ...
‘월드컵 서울시민 서포터즈’ 출범
시민일보 2002.03.12
월드컵 붐 조성과 외국과의 민간친선 사절을 도모하기 위한 시민 서포터즈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 주 경기장에서 경기를 갖는 프랑스, 세네갈, 중국, 터키 선수단에 대한 응원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게 될 ‘월드컵 서울시민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시는 4개국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별로 500~1,0 ...
한나라 31.8%, 민주 23.6%
시민일보 2002.03.11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보다 한나라당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떤 형태로는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사덕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에는 2위, 3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1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서울시민의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31.8%)이 민주당 ...
“자족·국제도시로 탈바꿈”
시민일보 2002.03.11
“고양시에 대한 애정이 오명으로 얼룩진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라며 출마를 종용했습니다." 김학재 전 부시장이 한나라당에 입당, 고양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면서 "고양시를 향한 애정 때문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말한다. 과연 그가 지니고 있는 애정은 무엇인지 직접 들어본다. -고양시에서 기초단체장 출마 ...
도봉구청장 후보 최선길·용산 박장규
시민일보 2002.03.11
한나라당 도봉구 갑을지구당은 9일 대의원경선에서 최선길씨를 기초단체장 후보로 확정했다. 3명의 경선자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경선은 대의원 403명이 경선투표에 참가했다. 득표결과는 최선길 236표, 김창신 136표, 최순자 6표 순으로 최선길 전노원구청장이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최전청장은 “ ...
동작구청장 한나라당으로 간다
시민일보 2002.03.11
서울 25명 구청장중 유일하게 자민련 소속이었던 김우중 동작구청장이 자민련을 탈당, 한나라당에 입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자민련 연합공천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김 구청장은 최근 차기선거를 앞두고 거취를 고민해 왔다. 한나라당 후보로 합의 추대된 김 구청장을 만나 지금의 심정을 들어 본다. -탈당을 ...
서울시 시내버스 지원 늘려
시민일보 2002.03.11
서울시가 올해 시내버스 업계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46% 증가해 197억 많은 62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1일 시는 학생요금할인 및 교통카드할인에 따른 일반 지원 390억원을 비롯해 총 554억원의 지원을 확정하고 나머지 72억원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지원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
시내버스 행선지표지판 정비
시민일보 2002.03.11
서울시내 버스의 행선지표지판이 통일된 디자인형태로 오는 4월 11일부터 일제히 정리된다. 시는 11일 고건시장 주재 간부회의에서 그동안 버스회사별로 규격과 디자인이 다르고 낡아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시내버스 행선지표지판을 영어와 한자가 병기 표기해 새롭게 통일한 디자인으로 도시형버스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또 ...
월드컵 경기일·전날 시차제 검토
시민일보 2002.03.11
서울에서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당일과 전날에 출·퇴근 시차제가 시행될 전망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월드컵 관람객과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서울에서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당일과 전일인 5월30∼31일, 6월12∼13일, 6월24∼25일 등 6일간 출·퇴근 시차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에 ...
공원문화 수준 높인다
시민일보 2002.03.11
서울시가 오는 2005년까지 단계적으로 21억여원을 투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수준 높은 공원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9일 시는 우선적으로 올해 3억8천만원을 들여 남산을 비롯해 서울 근교산 9개 산에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5가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로 개발되는 프로그램은 숲속여 ...
감염성폐기물 배출 특별단속
시민일보 2002.03.11
서울시는 오는 30일까지 환경부와 각 자치구 합동으로 감염성폐기물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병·의원을 비롯해 동물병원, 조산원, 혈액원, 보건소, 종합병원 및 수집·운반업체 등 1만1162개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 위반사항이 드러나는 배출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형사고발한다는 ...
대형택시‘찬밥신세’
시민일보 2002.03.09
서울시가 이용시민 편의도모와 교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대형택시을 택시업체가 외면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현재 운행중인 270대보다 200여대가 많은 500여대의 대형택시를 월드컵이전까지 증차할 계획으로 있어 일부에서는 현실성을 무시한 단기적 과시행정이라는 의견도 일고 있다 ...
수질오염 심각하다
시민일보 2002.03.09
서울시 어린이대공원 환경공원을 비롯해 대부분의 공원 연못 수질이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 전문가들은 연못관리를 위한 ‘서비스경쟁체제’ 도입 의견을 내놓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 환경연못내 부유물질이 일반적인 기준치인 10mg/ℓ보다 6배가 ...
서울시노사정협의회 유명무실
시민일보 2002.03.09
최근 전국 6대도시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결렬돼 파업위기를 맞게되자 서울시가 노사분규 발생예방 등을 위해 운영중인 ‘서울시노사정협의회’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노사정협의회가 법적구속력 등이 없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철도공사 등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