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장 후보 최선길·용산 박장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11 1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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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도봉구 갑을지구당은 9일 대의원경선에서 최선길씨를 기초단체장 후보로 확정했다. 3명의 경선자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경선은 대의원 403명이 경선투표에 참가했다. 득표결과는 최선길 236표, 김창신 136표, 최순자 6표 순으로 최선길 전노원구청장이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최전청장은 “당을 사랑하는 당원들이 한마음이 돼 당선가능성을 보고 표를 몰아준 결과"라면서 “CEO 구청장으로서 마지막 봉사를 위해 출마를 결심한 만큼 당선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용산구 한나라당 지구당(위원장 진영)은 8일 기초단체장 후보로 박장규 현 청장을 지구당 운영위원회를 통해 추대했다.

전체 운영위원 60명중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운영위원회 투표결과 공모에 응한 5명의 후보 중 박장규 청장이 80%가 넘는 지지를 얻어 구청장 후보로 재출마하게 됐다. 박청장은 “당원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본선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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