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핵심 당직자는 "지방선거에서 세대교체를 주요 전략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켜 대선까지 몰고가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민주당은 386세대 선두주자인 김민석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선언한 것을 계기로 30∼40대 10여명을 수도권 기초단체장 선거에 내세워 젊은 개혁벨트를 형성, 한나라당과 차별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세대교체는 선거전략이나 주장이 아니라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라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세대교체 바람이 강하게 불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를 막지 못할 경우 20∼30대 표밭이 잠식될 수 있다고 판단, 비상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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