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문화 수준 높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11 1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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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로그램 개발 서울시가 오는 2005년까지 단계적으로 21억여원을 투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수준 높은 공원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9일 시는 우선적으로 올해 3억8천만원을 들여 남산을 비롯해 서울 근교산 9개 산에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5가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로 개발되는 프로그램은 숲속여행, 청소년문화, 자연학습, 생태관찰,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숲속여행은 남산, 아차산, 인왕산, 관악산, 안산, 수락산, 대모산, 청계산, 봉산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 문화는 천호동과 훈련원 공원에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또 남산 야외식물원과 길동생태공원에서 운영될 자연학습과 생태관찰 프로그램도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여의도공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 일요일에 운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이용 프로그램은 공원별 여건에 적합하게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참여 및 체험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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