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군은 군 행정구역 310㎢ 전체를 범위로 한 양주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추진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양주군의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 도시계획 수립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회천읍, 남면, 백석읍, 광적면 등 읍.면 단위 도시계획만 수립돼 있어 난개발이 진행되는 등 군 전체 도시계획이 요구됐었다.
군의 도시 ...
강현석 고양시장은 찬-반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분구(分區)와 관련, ‘주민 편의를 위해 분구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주민들이 적극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11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양시장이 분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는 발표문을 게재, 이런 공식 입장을 확인했다.
강 시장은 앞으로 폭넓은 ...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자치입법관련 소송 등 법률문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구청장 권문용)가 소송대리 등을 전문변호단에게 위탁, 법무업무의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구는 ‘민간업체가 잘하는 일은 모두 아웃소싱한다’는 권문용 구청장의 민선3기 구정방향에 따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전문변호사에게 법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1242번지 일대 부지 8700여평에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고속버스터미널을 신축할 예정인 일산종합터미널이 최근 건축허가도 없이 일부 판매시설을 분양,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더욱이 터미널 부지가 前 분양사에 의해 가압류 된데 이어 판매시설에 대한 분양금지 가처분 등 일산종합터미널 ...
그동안 ‘지상화냐, 지하화냐’ 문제로 첨예한 대립양상을 보였던 분당선 연장노선 오리∼죽전구간에 대해 철도청이 9일 지하화에 따른 비용 1,300억원을 용인시에 부담하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 용인시는 불가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대도시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전철의 사업비 가 ...
노점상 철거문제로 경기도 안양시와 관내 노점상인간의 갈등이 집단폭력 싸움으로 얼룩지는 등 심각한 사태로 번지고 있다.
특히 철거반원과 노점상인들은 서로 절단기와 쇠파이프 등 무기를 휘둘러 사태를 일으키는 등 지역사회의 불안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100여명이 어우러진 집단폭력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늦장 출동 ...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 서울 시내에서 판매되는 김밥과 순대 등 식품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는 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시민들이 많이 먹는 김밥, 순대, 쥐치포 등 식품 144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69건이 부적합 판정을 ...
경기도 이천·여주·광주 도자기 집적단지 연간 생산량이 연간 3000억원대인 것으로 추산됐다.
삼성경제연구소 소프트산업팀 심상민 수석연구원은 지난 8일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린 ‘이천 도자산업의 집적화와 문화판촉’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심 연구원은 ‘이천도자기 ...
국내 자동차시장이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이제 자동차는 국민들의 생활필수품이 됐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에 비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서울시는 물론 각 자치구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관련 최근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가 주차문제해결사례연구발표회에서 ...
서울시의 강북 개발 구상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추진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강북 개발 방식과 관련,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주택재개발사업과 도시단지형 종합개발방식인 도시개발사업을 병행 추진할 뜻임을 밝혔다.
즉 `미니 신도시’로 시범단지를 우선 세군데 지정한뒤 재개발사업은 재개발구역을 ...
서울시는 내년에 도입하는 `지선버스’ 노선 운영및 요금 결정권을 자치구에 일임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음성직 교통관리실장은 “간선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등에 곧바로 연결하는 지선버스 노선운영 주체를 다양화하고 요금체계도 해당 구에 맡길 예정”이라면서 “처음에 버스의 간-지선 체계를 구축할 때만 구와 협의해 노 ...
인천시장과 경기 충남 전남 전북 도지사 등으로 구성된 ‘서해안 시-도지사 협의회’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이들 각 도 관계자에 따르면 서해안 공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는 연 1-2회 개최된다.
협의회는 우선 서해안 오염 방지와 홍수때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중국의 대기오염 유발 문제 등에 대해 공동 ...
지난 9일 제주도에서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성구 서울시의회 의장)와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가 각각 열렸다.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의장의 안건제의권 인정건의 ▲지방의회 회기운영의 자율성 강화 ▲지방의회 세입세출결선승인제도 개선 등에 관한 협의를, 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지방 ...
경기도 제2청의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 등 일선 시·군에 대한 지도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재난시설에 대한 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일부 시·군의 경우 재난관리부서와 시설물유지 관리부서간의 업무협조가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도 제2청에 따르면 상반기 재난위험시설 16개소와 154개소의 ...
6일 치러진 2003학년도 수능평균이 10~15점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점쳐진 가운데 7일 일선 고교에서 막상 가채점을 해본 결과 재학생들의 경우 의외로 상승폭이 적은데다 심지어 작년 수능보다 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있다.
이는 올해 재학생들의 학력저하에 따른 것으로 재수생들은 점수가 어느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재학생. ...
참여연대가 휴대전화 요금인하 축소를 통한 IT(정보기술) 투자펀드 조성과 관련된 정보통신부 이상철 장관 발언에 반박하고 나서 요금인하를 둘러싸고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참여연대는 “이동전화 요금 폭을 줄여 IT 투자펀드를 조성한다”는 이상철 정보통신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소비자에게 기업의 투자자금까지 부담시키 ...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재향군인회가 2005년까지 10만평 규모의 국립묘지를 설치키로 하고 설계용역에 들어갔다(본보 9월 30일자 보도)는 기사와 관련 이 지역주민들이 민의를 무시한 사업추진이라며 철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7일 설성면 주민들에 따르면 이 사업예정지가 설성면의 지명이 유래된 노성산 자락에 위치 ...
서울경찰청은 수능시험이 끝난 6일 대학로와 명동, 강남역 등 서울시내 31곳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일제단속 및 귀가선도 캠페인을 벌여 고3 수험생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한 술집 업주 등 20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청소년 1천824명을 조기 귀가토록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단속된 유해업소는 노래연습장 37곳, 유흥주점 2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창)가 이번달 말부터 개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에 관련자료를 최소한으로 요청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회는 지난달 30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갖고 지나치게 많은 양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요구, 집행부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자료요구를 최소화하기로 ...
유영 강서구청장은 취임 이후 ‘미래를 열어가는 건강한 강서'라는 구정목표로 구가 지닌 많은 개발잠재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요소를 역동적으로 결집, 서울의 서남권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힘찬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 청장은 우선 강서구의 최대 관심사이며 숙원사업인 마곡지구의 조기개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