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70% 이천·여주·광주서 생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10 1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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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여주·광주 도자기 집적단지 연간 생산량이 연간 3000억원대인 것으로 추산됐다.

삼성경제연구소 소프트산업팀 심상민 수석연구원은 지난 8일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린 ‘이천 도자산업의 집적화와 문화판촉’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심 연구원은 ‘이천도자기 집적현황과 발전전략’이란 주제발표에서 국내 가정용도자기 시장은 연 5210억원으로 추정하고 이 중 2900억∼3300억원 정도가 840여개 업체가 모여있는 이천·여주·광주 집산단지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는 한국도자기와 행남자기 등 양대 기업을 제외한 국내 매출액의 68∼78%에 이른다.
/이천=김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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