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된 유해업소는 노래연습장 37곳, 유흥주점 21곳, 단란주점 18곳, 사행행위장 7곳, 비디오 감상실 1곳, 기타(주점, 포장마차, 카페 등) 125곳 등이다.
위반내용은 주류 및 담배 제공 86건, 청소년 출입 47건, 청소년 고용 4건, 기타 72건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계도 단속은 싸움·소란행위 661명, 심야배회 633명, 음주·흡연 496명, 기타 34명 등으로, 대부분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5분께 서울 중구 G호프집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윤모(18)군 등 4명에게 주류를 판매한 혐의(청소년보호법위반)로 업주 김모(38)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청소년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경찰은 “수능이 끝나 연말까지 학교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동시에 청소년 성매매사범 등 청소년들의 탈선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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