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의회(의장 조억동) 의원 10명은 최근 지역경제파탄과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팔당특별대책고시개정안 전면백지화를 위한 19만 광주시민 서명운동에 적극 앞장서 나가기로 결의했다.
광주시의회 의원들의 회동은 환경부에서 지난해 팔당호 난개발 방지대책과 감사원감사의 명분을 들어 지난 5월 15일, 지역여건을 전혀 ...
경기도 성남지역에서 전출을 하고도 주민등록을 그대로 두거나 실제 전입하지 않고 주소지만 옮겨놓은 위장전입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이들은 판교지구 아파트 우선분양권이나 분당지역 학군을 노려 성남에 살지 않으면서도 주민등록만 옮겨놓은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5∼6월 3개구 44개동 32만9000가구 ...
노동부는 21일 서울관악지방노동사무소에 외국인근로자 고충상담센터를 개설했다.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인권침해 등에 대해 상담이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는 전화(02-872-9797)나 팩스(02-883-9797)를 이용하면 되고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고충상담센터는 또한 취업알선 및 사업장 이동절차, 체류자격과 기간, 요건 ...
경기도 연천군이 최근 고시한 전곡읍에 대한 도시 계획이 현실을 무시한 채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개발을 제한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00년 7월부터 지난해말까지 용역비와 항공측량비 등 2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전곡읍에 대한 도시계획수립을 위한 실사를 벌인 뒤 지 ...
최근 경찰의 불법 시위에 대한 대처가 단호해졌다.
일산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벌어진 고양 회사택시 도로기습점거 집단농성 사태가 발생하자 별도의 협상없이 대규모 경찰 병력을 투입, 강제 해산시키고 택시 200여대도 모두 견인하는 초강수 작전을 감행했다.
경찰은 특히 이날 오전 6시께 농성 ...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부곡리 산235번지에 위치한 재인폭포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9월말까지 관광객에게 상시 개방된다.
재인폭포는 당초 평일에는 군부대에서 통제해 출입을 못하는 곳이지만 관광객 편의를 위해 토·일요일만 개방하고 있으나 휴가철인 9월말까지는 평일에도 완전 개방키로 했다.
주위의 빼어난 경관과 한탄강 맑 ...
인천시 5급 이상 공무원 8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신분을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시(市)에 따르면 최근 검찰로부터 이들 공무원의 명단을 통보 받아 이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 1.0% 이하인 6명에 대해 훈계조치했으며, 1.0% 이상인 나머지 2명에 대해선 오는 22일 인사위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
범칙금의 1.5배만 내면 즉심 회부를 면제해주는 제도를 작년에 도입한 결과 즉심 회부 대상자가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즉심회부 면제제도가 시행된 지난 해 7월 이후 1년간 즉심 회부 인원이 8만7032명으로 이전의 같은 기간 90만5541명보다 90.4% 감소했다.
이중 올 상반기 ...
경기도는 미군의 평택·오산 이전을 전제로 오는 12월 건설교통부에 평택 ‘국제평화도시’ 건설예정부지에 대한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도(道)의 평화도시 건설 추진 구상을 보면 오는 11월 관련부서와 특별과제팀의 의견을 수렴, 지구지정제안서를 작성한 뒤 12월 건교부에 정식으로 택지개발 ...
지난해 서울지역 중·고교에서 유행한 눈병에 걸린 학생 중 36%가 고의로 눈병에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가 지난해 눈병환자가 많았던 서울시내 중학교 6개교와 고교 7개교 학생 1015명을 설문조사해 분석한 ‘눈병과 관련된 학생들의 행태조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
경기도는 건설교통부 장관이 갖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의 수립.시행권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도(道)는 20일 “비 수도권지역과 달리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은 각종 개발계획이 중앙정부 계획에 의해서만 수립, 시행되고 있어 독자적인 비전 제시가 곤란하다”며 “수도권정비계획상의 일부 권한 위임 ...
경기도 부천 중동 주공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20일 부천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원미구 중동 884일대 5만2900여평 규모의 중동 주공 아파트(2510가구) 단지의 재건축을 승인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용적률 271%, 가구수 3443가구로 재건축 승인을 요청했으나 경기도는 용적률 2 ...
경기도 고양시 학원 통학버스들이 단계적으로 통합 운영돼 일명 학원가의 교통 혼잡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고양시 학원연합회는 일산신도시 후곡·백마마을과 화정지구 중심상업지구 등 학원 밀집지역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통합 배차제를 도입,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회는 우선 일산3동사무소 주변을 후곡마을 1구역으로 ...
경기도 용인시 관내 단란주점을 비롯한 카페, 일반음식점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접객행위와 주류제공 등이 여전, 충격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5월까지 청소년에게 주류제공과 접객행위를 일삼아온 단란주점과 카페, 일반음식점 등이 적발돼 영업정지와 영업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렸다.
실제로 테마 단란주 ...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슷한 비율로 보신탕을 먹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초복을 앞두고 전국 남녀 69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281명) 가운데 보신탕을 먹어 본 비율은 37.7%였다.
애완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409명)중 보신탕을 ...
경기도 부천지역에 커피나 음식 등을 배달하는 오토바이가 과속이나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으나 경찰의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15일 주민들에 따르면 배달을 주업으로 하는 업소들의 오토바이 운전자들 대부분이 헬멧 등 보호 장구도 착용하지 않은 채 교통신호 위반과 과속, 곡예운전을 일삼아 대형사고 위험이 뒤따르고 ...
한강 수질개선을 위해 쓰도록 돼 있는 물부담금을 가로채거나 엉뚱한 곳에 사용한 한강 상류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물부담금은 수도권의 경우 1t당 120원씩 서울과 인천, 수원 등 팔당댐 하류 주민들의 수도요금에 부과되는 것으로,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기금을 조성해 양평과 광주, 용인 등 댐 상류 ...
수원시가 동(洞) 경계를 조정하면서 성당(聖堂) 편입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시(市)는 서부우회도로와 역전로 신설 및 확장에 따라 생활권과 행정권이 분리된 장안구 율천동 일대 29만8530㎡를 정자3동으로 편입키로 하고 주민의견과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지사 승인을 거쳐 지난 2일 시의회에 조례안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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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는 금연구역 설치가 PC방, 대형음식점 등에서는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아 흡연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김포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 된지 2주가 지난 15일 현재 관공서를 비롯 공공 및 대형기관은 비교적 금연이 잘 지켜지고 있으나 음식점, PC방 등은 종전과 달라 ...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 및 국산 화장용 팩 제품에서 납과 수은 등 중금속이 다량 검출됐다.
15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내놓은 ‘화장품 팩제 중 유해 중금속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에 유통되는 수입 40종과 국산 31종 등 팩 제품 71종을 무작위 수집, 납과 카드뮴, 비소, 수은 등 중금속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