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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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청사관리 엉망
시민일보 2005.10.04
경기도 시흥소방서 청사 곳곳이 관리 소홀로 인해 보일러 기계실의 각종 시설물들이 심하게 부식된 채 방치돼 있거나 복도 천장 곳곳에는 거미줄과 곰팡이 등으로 얼룩져 있는 등 청사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소규모 여러동의 가설건축물까지 불법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
인천 생활폐기물 대란 우려
시민일보 2005.10.04
인천시 일선 구는 서구에 소재한 S업체에 대형 생활 폐기물 전 량을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현재까지 처리해왔으나 지난 9월23일 허가권자인 서구청으로부터 허가권에 대한 실효 통보가 내려져 ‘ㅅ’ 업체에 위탁 처리하던 일선 구들이 대책 마련이 전무한 상태로 있어 대형 생활 페기물 처리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
전·현직 사장 ‘집유’ 선고
시민일보 2005.10.04
삼성 에버랜드의 전환사채 저가 발행 및 변칙증여 사건과 관련, 불구속 기소된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전 에버랜드 사장)과 박노빈 삼성 에버랜드 사장에게 집행유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이혜광 부장판사)는 4일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CB)를 저가로 발행,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 재용씨에 ...
檢, 맥주병 폭행 美軍 징역 5년 구형
시민일보 2005.10.04
한국인을 맥주병으로 폭행한 혐의(폭력 등)로 기소된 주한 미2사단 W일병(21)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 김영철 검사는 4일 오전 10시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재판장 김병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W일병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이날 공판에서 W일병은 술을 마신 뒤 한국인 조 모씨(35) ...
250억 사기대출 받아 부동산 투기 9명 적발
시민일보 2005.10.04
허위 서류를 통해 사기 대출 받은 돈으로 토지를 구입한 후 대형 건설사에 되파는 수법으로 50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챙기려던 기초의회 의원 등 부동산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4일 동대문구의원 김 모씨(62) 등 4명에 대해 특경가법상 새마을금고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A새마을금고 이사장 최 ...
중졸·고퇴자도 육군 지원된다
시민일보 2005.10.04
중졸이나 고퇴 학력 현역병입영대상자도 육군 모집병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임낙윤)은 이달부터 중졸이나 고퇴자로서 현역병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들도 육군 모집병의 전 군사특기로 지원 입영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중졸이나 고퇴자는 일부 현역병 부족특기인 굴삭기운전이나 페이로다 ...
NLL침범 조업한 中 어선 3척 나포
시민일보 2005.10.04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 3005함은 지난 3일 낮 12시20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14마일 해상에서 NLL을 2마일 침범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 3척을 나포했다. 4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이번 나포된 중국선적은 단동 선적 20톤급 요단어25805호(승선원 7명, 외끌이 저인망), 요단어26263호(승선원 ...
사업주-주민들 가스충전소 건립 ‘법정다툼’
시민일보 2005.10.04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LPG 충전소 건립을 놓고 지역 주민들과 사업주 간 갈등이 심화되는 등 마찰이 장기화된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하나, 동남 아파트 900여 가구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부평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갈산동 185의10번지 일대 20톤 규모의 LPG 충전소 건설 철회를 ...
경기도 교통안전 전국 최악
시민일보 2005.10.04
교통안전과 관련,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 내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효율성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펴낸 교통과학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8년부터 지난 2003년까지 경기도 교통안전 사업에 모두 2조2173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 이는 같은 기간 서 ...
노점상인 상대 금품 갈취 ‘신 고속파’일당 7명 검거
시민일보 2005.10.04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4일 윤 모씨(37·폭력 등 전과9범) 등 7명을 갈취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 등은 지난 2001년 7월경 고속도로 휴게소 노점상인들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던 고속파 김 모씨 등 8명이 구속돼 와해되자 윤씨 등 서방파 조직원 22명이 속칭 ‘신 고속파’ 폭력패거리 집단을 결 ...
제가 지게 장사예요
시민일보 2005.10.04
제7회 여주진상명품전의 행사 중 하나인 ‘지게질 장사선발대회’에 사용되는 소품인 지게를 가지고 아이들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지게질을 흉내 내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도 청소년 장학금‘불공평’
시민일보 2005.10.03
경기도가 지원하는 청소년 장학금이 도정 유공자녀에 편중·지급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도정유공자녀는 1인당 100만원 대 장학금을 받고 있으나 불우 청소년은 60만원 대에 그치고 있다. 3일 경기도가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에 제출한 ‘2005년 분야별 청소년 장학금 지급현황’을 보면 모두 3260명이 26억502 ...
“서울 진입 교통체증 대책 세워라”
시민일보 2005.10.03
경기도 의정부시 주민들이 서울 출퇴근길에 매일 교통지옥을 겪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뒷짐만지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의사모)’은 2일 성명을 내고 “현재 주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서울 진입시 겪는 교통체증”이라며 “하지만 관계당국의 대책은 미흡할 뿐만 아니 ...
민택노련 간부 비리 의혹 조사
시민일보 2005.10.03
한국노총 산하 전택노련의 비리 사건에 이어서 민주노총 소속인 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민택노련)도 근로자 복지기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검찰이 수사를 진행중이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1일 자진출석한 민택노련 구 모 위원장과 총무국장 등 간부 2명을 상대로 민택노련이 택시사업자 단체인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서 ...
“축구회 총무다” 속여 수천만원 편취 40대 구속
시민일보 2005.10.03
경기도 부천중부경찰서(서장 박윤영) 중앙지구대는 지난 9월30일 자신을 축구회 총무라고 속이고 영세 음식점 주인들한테서 1000만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피의자 이 모씨(42)를 검거 구속했다. 3일 부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이 모씨는 지난 8월16일 밤 10시30분경 피해자 신 모씨(53·여)가 ...
납골당 분양사기 다단계 판매 조직 검거
시민일보 2005.10.03
경기도 연천경찰서(서장 황성채)는 지난달 29일 종중 외에는 안치 할 수 없는 납골당을 설치해 놓고 일반인을 상대로 다단계 판매 방법으로 1인 10만원의 가입비와 사망시 안치금 34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2088명의 회원으로부터 1억130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오 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등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3일 ...
60대 해상 낚시객 실종
시민일보 2005.10.03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지난 2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만종 낚시터 부근 바닷가에서 강 모씨와 이 모씨등 2명이 낚시 중 밀물로 인해 일행인 이 모씨(63)가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인천 해경은 현장수색상황으로서 공기부양정 등 경비함정 4척과 특공대요원들이 현장에서 해상 및 수중 수색했으나 ...
가을바람 타고 훨훨
시민일보 2005.10.0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시의 반대 속에 난지 골프장(9홀)을 내일 무료로 개장키로 결정한 가운데 3일 오후 난지도골프장의 가족공원화를 위한 시민연대가 마련한 연날리기 대회에 참가자들이 연을 하늘위로 날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 ...
인터넷 불법 장기밀매 성행
시민일보 2005.10.03
장기이식 수요와 공급이 극심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불법 장기 밀매가 인터넷을 통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이식상담’ 카페에는 매매와 알선에 관한 글이 버젓이 게재돼 있는 등 인터넷을 매개로 한 불법 장기 매 ...
청와대 홈피등 잇따라 게재
시민일보 2005.10.03
청계천 복원기념식이 열렸던 지난 1일 밤 삼일교에서 추락사한 유 모씨(51·여)의 유족들이 3일 청와대 등 주요사이트에 서울시의 행태를 질타하는 호소문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유 모씨의 조카 최수이(29·여)씨는 참여마당신문고(구 청와대 인터넷신문고)와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의 홈페이지 등에 ‘억울합니다.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