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인 상대 금품 갈취 ‘신 고속파’일당 7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4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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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4일 윤 모씨(37·폭력 등 전과9범) 등 7명을 갈취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 등은 지난 2001년 7월경 고속도로 휴게소 노점상인들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던 고속파 김 모씨 등 8명이 구속돼 와해되자 윤씨 등 서방파 조직원 22명이 속칭 ‘신 고속파’ 폭력패거리 집단을 결성했다.

이들은 이후 2001년 9월25일부터 올 6월 중순경까지 총 151회에 걸쳐 자리세 등 명목으로 1500만원을 갈취한 것을 비롯 모두 10억700만원 상당을 갈취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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