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신설학교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새학교 증후군’ 원인으로 지목되는 오염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경기도교육청이 20일 경기도교육위원회 최창의 위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해 교내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 관리매뉴얼 개발을 위해 경기지역 4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실내공기 ...
서울지하철 2호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결과 피난유도 등 개선 및 균열·누수 등 일부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방재청은 20일 지난달 26일부터 5일 동안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서울시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서울지하철 2호선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5개 분야 ...
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가 총파업 결의에 이어 파업에 실제로 돌입할 경우 인천항이 입는 타격은 재작년 화물연대 파업 때보다 훨씬 심각할 전망이다.
2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2003년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천항 4부두의 컨테이너 반입량은 20%, 반출량은 40% 가량 감소하는 피해를 보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
인천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옴 환자가 지난 7일 처음 발생한 뒤 감염 학생 수가 늘어나 해당 학교들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20일 인천시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 계양구 A고에서 옴 환자 12명이 발생한데 이어 G공고 33명 등 모두 13개 학교에서 학생 106명이 감염됐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들은 완치된 9명을 제외한 ...
20일 새벽 3시9분께 경기 양주시 남면 검준공단내 B섬유공장 3층 건물 1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2층 옥탑 컨테이너 박스에서 잠을 자던 필리핀 국적 외국인 근로자 5명 가운데 R(40) 등 2명은 옆 건물로 긴급 대피했으나 J(38), P(53), L(42) 등 3명은 미쳐 빠져 나 ...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20일 기자회견 대신 배포한 사퇴 발표문에서 “혁신과 단결, 투쟁을 위해 본인의 사퇴가 도움이 된다면 그 길을 택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라는 제목으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연말까지 하반기투쟁을 벌인뒤 사퇴한다는 지도부 입장을 견지할 수도 있지만 그 결과 ...
미혼모인 예비 처제의 애끓는 모정을 악용해 돈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20일 결혼을 약속한 여성의 동생 유 모씨(25)가 미혼상태로 아기를 낳자 해외 입양을 시켜주겠다며 5000여만원을 뜯어낸 이 모씨(27)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002년 4월께 유씨에게 ...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한 보따리상들의 완제 공산품 반입이 금지된다.
19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의류, 잡화 등 판매를 위한 완제 공산품을 인천항 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반입하는 행위를 금지할 계획이다.
하지만 원자재를 비롯해 부자재, 샘플, 긴급수리용품은 종전대로 입국장 전용검사대를 이용 ...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차동민)은 19일 지역내 사이비 언론 기자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지방지 주재기자 10명을 적발해 이중 남 모(60·A일보 안산주재 기자)·김 모(39·B일보 광명주재 기자)·김 모씨(41·C일보 안산주재 기자)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D종합일보 시흥지사장 한 모 ...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는 19일 인천시교육청 나근형 교육감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연대에 따르면 나 교육감은 관련법상 기부행위를 제한하고 있는 임기만료 180일 전인 지난 1월 16일부터 7월 ...
경기도 화성경찰서 관할 지구대에 배속된 전·의경들의 식대가 비정상적으로 지급되고 있어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식대 일부를 관리반이 떼어먹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화성경찰서와 일선 지구대 및 특수파출소 배속 전·의경에 따르면 현재 오산·화성 관내에 운암지구대, 봉담지구대, 향남지구대 등 5 ...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 제3부(부장검사 강길주)는 19일 가공용 중국쌀을 국내산 쌀로 둔갑시켜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양곡관리법 위반)로 최 모(41), 황 모(43), 김 모씨(48) 등 식품제조업체 대표 등 6명을 구속 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하는 한편 달아난 김 모씨(62)를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
덤프트럭 운전자들로 구성된 덤프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들면서 의정부 등 경기북부지역 건설현장 곳곳이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덤프연대에 이어 화물연대와 레미콘연대도 최근 파업에 동참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피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와 시행사 등에 따르면 의정부 녹양 ...
덤프연대와 레미콘연대가 파업에 돌입하거나 파업선언을 한 가운데 화물연대 파업까지 예고되면서 물류대란 발생이 우려된다.
민주노총 산하 덤프연대는 지난 13일 자정을 기해 유류보조금 직접 지원과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 강력 처벌, 노동 3권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 7일째 투쟁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화물연 ...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 등 공직자들이 경기북부 한 지역신문사 창간기념일에 축하금 명목의 돈봉투를 건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이 신문사 회계장부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4년 동안 신문사 창간일에 지역 내 정치인과 공무원, 공기업 임원, 공공기관 대표, 의사, 변호사, 기업인들이 매년 ...
월남전에 파병돼 고엽제 살포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다 뇌경색에 걸린 고엽제환자에게 장애등급 미달에 해당한다고 한 서울보훈병원의 판정이 잘못됐다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은 19일 지난 10일 구 모씨(62)가 인천보훈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고엽제환자 등급기준 미달처분 취소소송에서 인천보훈지청장의 등급미달 처분을 취소하면서 ...
경기도 정종흔(사진) 시흥시장이 업무정지 5개월여만에 직무에 복귀했다.
정 시장은 지난 5월13일 법원으로부터 그린벨트훼손 등의 협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20만원의 선고를 받고 업무정지에 들어갔으나 19일 열린 2심 공판에서 벌금 3000만원에 추징금 3020만원이 확정됨에 따라 업무에 복귀하게 됐 ...
원폭피해자 40여명이 정부차원의 원폭피해자 대책 마련과 현재 발의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 및 인권위 정책권고를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원폭피해자 및 원폭2세환우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9일 한국인 원폭피해자 진상규명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 등을 위해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