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쌀 국내산 쌀로 둔갑 13억 챙긴 40대 3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9 2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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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부천지청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 제3부(부장검사 강길주)는 19일 가공용 중국쌀을 국내산 쌀로 둔갑시켜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양곡관리법 위반)로 최 모(41), 황 모(43), 김 모씨(48) 등 식품제조업체 대표 등 6명을 구속 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하는 한편 달아난 김 모씨(62)를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농림부로부터 가공용으로 지정된 중국산 쌀 1100여톤을 국내산쌀로 속여 총 13억71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신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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