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덤프연대는 지난 13일 자정을 기해 유류보조금 직접 지원과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 강력 처벌, 노동 3권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 7일째 투쟁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화물연대의 경우 전체 화물차량 중 파업에 참가하는 차량은 8000대~2만대로 전체(35만대)의 5%에 불과하다”며 “도로점거나 파업 미참여자의 운송 저지 등과 같은 극단적 행위가 없어 물류대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비상시 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비조합원에 대한 운송 방해 등 행위시 사법 처리하는 등 국가경제에 피해를 입힌다는 판단이 될 경우 업무개시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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