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라는 제목으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연말까지 하반기투쟁을 벌인뒤 사퇴한다는 지도부 입장을 견지할 수도 있지만 그 결과 가져올 조직의 분열과 투쟁전선의 혼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또 “저를 포함한 임원진들은 백의종군 하면서 최선을 다해 민주노총의 사업에 복무할 것”이라고 사퇴의 변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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