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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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치매예방 ‘탁월’
시민일보 2006.03.14
최근 카레가 치매예방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연구의 최초 발표자가 재미 한인 과학자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건망증 및 치매예방 치료제인 아미넥스(AmyNex) 성분으로 미국 특허를 받았던 대릭 김 박사가 그 장본인. 미국 특허를 9개나 보유하고 있는 김 박사는 ...
사설 마권 5백억대 발행
시민일보 2006.03.14
주택가로 파고든 기업형 사설 마권 판매조직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14일 사설경장을 개설, 500억원 상당의 마권을 판매한 김 모(42)씨 등 3명에 대해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알선책 홍 모(39)씨 등 1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6월 중순께부터 ...
9월부터 주민등록번호 도용 3년 징역형
시민일보 2006.03.14
올 9월부터 주민등록번호 도용에 대해서는 재산상의 이익을 위해 부정 사용한 경우가 아니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행정자치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 주민번호 부정사용에 대한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
서울 황사 조짐
시민일보 2006.03.13
13일 오전 서해5도에 황사주의보가 발령(기상특보 제03-36호)된 가운데 서울시청 앞 미세먼지 농도는 정상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전일에 비해 점차 증가하고 있어 황사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연예인-조폭 ‘검은손 악수’
시민일보 2006.03.13
일부 연예인들이 조폭 세력과 손을 잡고 동료 연예인을 상대로 고리의 사채놀이를 하고, 심지어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적발됐다. MBC ‘뉴스데스크’는 12일 톱뉴스로 개그맨 H, L씨 탤런트 Y씨 가수 K씨 등이 조직폭력배와 손을 잡고 연 100%가 넘는 고리대금으로 동료연예인을 갈취하며 일부 피해 연예인들에게는 폭력까지 ...
대부 국유지 ‘轉貸’ 확인
시민일보 2006.03.13
경기도 화성시로부터 농사를 짓겠다며 국유재산을 대부받아 이를 전대해 준 사실보도(본보2월17일자)와 관련, 화성시가 확인한 결과 사실로 밝혀져 대부계약 철회 예정통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에 따르면 본보 보도 당일인 지난 2월17일 오 모씨가 대부중인 화성시 마도면 송정리320의7번지 외 2필지 1만5944 ...
인터넷 매물 전화사기 극성
시민일보 2006.03.13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사는 이 모(64)씨는 최근 한 인터넷 부동산 매매 사이트에 자신이 소유한 80억원 상당의 상가 건물을 매물로 내놓았다가 수천만원을 사기 당하는 경험을 했다. 이씨는 매물 공개 며칠 후 자신을 모 부동산 이 부장이라고 밝힌 남성으로 부터 “매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 감정서를 새로 가져 오면 ...
리니지 피해자들, 게임사 상대 집단訴
시민일보 2006.03.13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도용사건과 관련해 피해규모 및 유출경로 등에 대해 중간 수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경찰은 온라임 게임 리니지의 명의 도용 피해 신고 건수가 14만건을 넘어서고 불법 아이디가 대부분 중국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고 지난달 초부터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
훔친 오토바이로 금품턴 10대 6명 구속
시민일보 2006.03.13
서울 노원경찰서는 13일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 서울과 경기 성남시 일대 자판기, 슈퍼마켓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이 모(17)군 등 10대 6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또 다른 이 모(17)군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군 등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아파트 상가에 설치 ...
경찰 간부 만취 운전
시민일보 2006.03.13
지난 12일 밤 11시10께 경기 의정부동 편도 2차선 흥선 지하 차도에서 의정부경찰서 전 모(41) 경정이 혈중 알코올농도 0.180%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신호를 기다리던 승합차 등을 들이받는 3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1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다. 전 경정은 남양주 ...
간판만건 ‘포천시 조정委’
시민일보 2006.03.13
경기도 포천시에 설치한 ‘포천시 민원조정위원회’가 실제 조정되거나 해결된 사례가 없어 ‘있으나 마나한 기구’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년 동안 단한 차례도 가동된 적이 없어 전시성행정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13일 포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포천시 ‘민원조정위원회’는 불허가 민원이나 반복민원, 집단민원 등 ...
남동구의회, 결의안 채택
시민일보 2006.03.13
인천 남동구 의회소속 김기홍 의원외 15명 의원이 지난 10일 윤태진 남동구청의 공식입장(본보 13일자 14면 게재)에 뒤이어 제144회 임시회의에서 5·7공구 및 11공구일부에 대한 관할구역 확정요구 결의안을 발의·채택했다. 13일 김 의원외 15명의 구의원은 남동구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한 송도신도시의 매립사업이 ...
인천서구 청소년 수련관 ‘원성’
시민일보 2006.03.13
새로 개관한 인천서구 청소년 수련관이 청소년들에게 불만을 사고 있다.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서구 청소년 수련관이 지난 10일 안상수 인천시장과 이학재 청장을 비롯, 여러 각개 인사들이 참석해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관행사를 가졌으나 이곳을 찾은 청소년들에게는 불편함과 어른들을 위한 행사로 이어져 원성을 사고 있다. 서구 ...
지방의원 유급화 우려 목소리 높다
시민일보 2006.03.13
지방의원 유급화 시행을 앞두고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천시민연대에 이어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도 13일 성명을 내고 10인으로 구성하는 의정비 심의위원회 위원 가운데 절반인 5명을 의회 의장이 추천하도록 한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인천연대는 지방의 ...
어린이집 여교사 흉기에 찔려 숨져
시민일보 2006.03.13
어린이집 여교사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8시25분께 성남시 중원구 P어린이집에서 교사 정 모(25·여)씨가 흉기에 찔러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사 엄 모씨(33·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엄씨는 “아침에 출근해 보니 2층 출입구에 정씨의 잠바가 떨어져 있고 바닥에 피가 ...
법원판결문 쉬워진다
시민일보 2006.03.12
한자어와 장문 위주인 판결문을 우리말과 단문 위주로 작성하는 방안이 법원 차원에서 추진된다. 또 행정 재판에 이어 민사 재판도 서류 대신 법정에서 하는 발언 중심으로 바뀐다. 서울중앙지법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민사재판 운영 방안을 확정해 12일 발표했다. 법원은 우선 ‘판결문간이화연구회’를 구성해 쉬운 ...
불법골재채취 ‘80억대 챙겨’
시민일보 2006.03.12
무허가 골재채취 업자와 이를 봐준 공무원, 기사화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금품을 뜯은 기자 등 1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안양경찰서는 11일 개발제한구역에서 3년여동안 무허가로 골재를 채취,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이 모(50)씨 등 2명과 폐기물을 처리해 주고 이씨 등에게 수천만원을 받은 설 모(49)씨 ...
자살기도 성추행 당한 여성 재소자 끝내 숨져
시민일보 2006.03.12
서울 구치소 여성 재소자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로 자살을 기도한 김 모(35)씨가 11일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이에 따라 사건 가해자 등 관련 책임자들의 징계 수위가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은 물론,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천정배 법무부 장관의 ‘사퇴론’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 진 ...
‘강제철거’대책마련하라
시민일보 2006.03.12
인천시 부평구 십정1지구재개발로 인해 지난 2002년 2월25일 강제철거을 당한 남 모(34)씨가 부평구와 인천주택공사에게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15일째 1인 시위를 펼치고 있어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2002년 2월 십정1지구 재개발 당시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기준을 1996년 2월이전 거주자 ...
국정원 직원 사칭 협박 금품 가로챈 20대 영장
시민일보 2006.03.12
서울 서초경찰서는 12일 국가정보원 직원을 사칭해 협박,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손 모(29)씨에 대해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께 서울 용산구 자신의 동거녀 박 모(34·트렌스젠더)씨 집에서 박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핸드백 등 376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