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여교사 흉기에 찔려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3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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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여교사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8시25분께 성남시 중원구 P어린이집에서 교사 정 모(25·여)씨가 흉기에 찔러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사 엄 모씨(33·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엄씨는 “아침에 출근해 보니 2층 출입구에 정씨의 잠바가 떨어져 있고 바닥에 피가 묻어 있어 주변을 둘러 보니 정씨가 목부위 및 복부 등이 흉기에 찔러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엄씨의 진술 등으로 미뤄 정씨가 타살됐을 것으로 보고 현장주변 탐문수사 및 목격자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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