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만취 운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3 20: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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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추돌… 11명 부상 지난 12일 밤 11시10께 경기 의정부동 편도 2차선 흥선 지하 차도에서 의정부경찰서 전 모(41) 경정이 혈중 알코올농도 0.180%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신호를 기다리던 승합차 등을 들이받는 3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1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고 있다.

전 경정은 남양주에서 술을 마시고 대리 운전으로 의정부까지 와서는 직접 운전을 해 귀가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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