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earch: 134,758건
재결합 거부 전처 감금 폭행
시민일보 2006.06.27
인천 동부경찰서는 27일 재결합하자는 제의를 거부한 전처를 자신의 주거지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김 모(27)씨를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께 인천 부평구 한 오피스텔에서 재결합하자는 제의를 전처 A(25)씨가 거절하는 데 격분, 손과 발을 휴대전화 충전기 케이블로 결박해 감금하고 2차 ...
알바 여고생을 성폭행
시민일보 2006.06.27
인천 계양경찰서는 27일 자신이 일하는 미용실의 아르바이트 여고생을 성폭행한 김 모(32)씨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5월28일 새벽 0시10분께 인천 계양구 자신이 직원으로 근무 중인 미용실 내에서 영업이 늦게 끝나 새벽에 퇴근한 아르바이트생 A(18)양이 택시비가 없어 미용실로 다시 ...
직영급식 전환 촉구
시민일보 2006.06.26
사상최대의 급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6일 오전 신문로2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원들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며 직영급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탁상행정’ 360억 혈세 날려
시민일보 2006.06.26
보건복지부가 충분한 사전 예측 없이 민간업체와 시스템 위탁계약을 맺었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수백억원의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빚어졌다. 26일 복지부에 따르면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인 삼성SDS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해 최근 내려진 서울고법의 조정결정을 수용, 삼성SDS측에 올해부터 오 ...
현명관 前삼성물산회장 소환
시민일보 2006.06.26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변칙 증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검사 박성재)는 26일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 1996년 CB 발행 당시 삼성그룹 비서실장이었던 현씨를 상대로 계열사들의 CB 실권과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 남매의 실권주 인수가 그룹 비서실 ...
간큰 가출 10대 검거
시민일보 2006.06.26
가출한 10대 청소년이 동거 기간동안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중고오토바이를 판매하는 것처럼 구매자를 속여 2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또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제조하는 오토바이 헬멧을 훔쳐 인터넷 물품사이트를 통해 팔아온 20대 남성도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용인경찰 ...
월드컵방송 싹쓸이 편성
시민일보 2006.06.26
문화연대 등 7개 시민단체와 미디어 학자들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드컵과 관련, 싹쓸이 편성에 대해 규탄했다. 이들은 “지난 13일 방송 3사는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만 KBS1 61.1%, KBS2 45.8%, MBC 77%, SBS 87.5% 등 전대미문의 싹쓸이 편성을 하고, 19 ...
차량 훔쳐 도주중 교통사고 정신지체장애인 영장
시민일보 2006.06.26
3급 정신지체 장애인이 승용차를 훔쳐 운행하던 중 경찰의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순찰차 등 차량 3대를 들이받은 뒤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6일 A(33)씨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9일 새벽 3시30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노상에 주차돼 있던 장 모(25)씨의 그랜저승 ...
어민지원 대책 겉돈다
시민일보 2006.06.26
인천시 옹진군 서해5도서 어민들이 중국어선의 집단 불법조업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으나 당국의 어민지원 등 대책마련은 겉돌고 있다. 인천시는 서해5도서 어민지원을 위해 어선 척수를 3분의 1로 줄이는 어선특별감축과 양식장 개발 등 특별법 제정을 통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나 중앙정부는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임금 가로채고 폭행 일삼아
시민일보 2006.06.26
중국 조선족 노인들을 국내 농장 등에 불법 취업시킨 뒤 임금을 빼앗아온 일당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26일 위장취업 알선 총책 강 모(44·여)씨와 강씨의 의붓아버지 박 모(65·조선족)씨 등 2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강씨의 동거남 이 모(37)씨를 같은 ...
급식 학교 대대적 위생점검
시민일보 2006.06.26
급식사고의 여파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교육청이 뒤늦게나마 관내 급식학교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 점검에 나섰다. 인천시 교육청은 이번 급식사고와 관련, 26일부터 지방자치단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급식학교 긴급특별점검에 들어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식자재 검수 및 조리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점 ...
“‘불가항력’집중호우로 묘지 훼손 도지사에 책임 물을 수
시민일보 2006.06.26
지난 2002년 제15호 태풍 `루사’가 몰고온 역대 최고의 집중호우로 묘지가 유실된 이른바 `강릉공원묘지’ 재판에서, 항소심도 원심과 같이 “시설을 허가하고 관리 감독한 도지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법 민사23부는 26일 함의기씨 등 8명이 “2002년 8~9월 태풍 루사가 뿌린 집중호우로 ...
“위생점검때 CJ푸드 빠져”
시민일보 2006.06.25
전교조 인천지부 주장 대형 급식업체 모두 제외… 대상 선정 과좇光돕 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급식업체 및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 점검에서 이번에 대규모 급식사고를 일으킨 CJ푸드시스템 등은 제외됐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25일 “인천시 교육청이 지난해 5~6월 인천시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 ...
축사 허가받아 전원주택 지어
시민일보 2006.06.25
화성시의회 전 의원이 동식물관련시설(축사)로 허가받아 호화전원주택을 지어놓고 공무원 등에게 압력을 행사하려고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주민들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의회 제3대 의원인 이 모씨는 지난 2004년 10월 화성시 안녕동 178의171번지에 창고, 축사, 관리사가 있는 동식물관련시설을 허가받았다. 그러나 ...
“괜찮아 천수야 덕분에 행복했다”
시민일보 2006.06.25
○…4800만 ‘붉은악마`들이 염원하던 한국의 16강 진출이 끝내 좌절됐다. 그러나 23인의 태극전사들은 훌륭하게 싸웠다. 유럽축구의 심장부에서 한국축구의 저력을 잘 보여줬다. 지난 대회의 4강 신화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 세계의 강호들을 상대로 당당히 맞선 투혼은 16강에 진출한 것 이상으로 빛났다. 그래서 ...
‘노로바이러스’인 듯
시민일보 2006.06.25
서울·경기지역의 학교 단체급식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사 등을 한 학생들의 분변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원은 분변 가검물 1500여 건 가운데 180여 건에 대한 검사를 했으며 이 중 ...
시각장애인 생존권보장 촉구
시민일보 2006.06.25
대한안마사협회 시각장애인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와 국회에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생존권 보장과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식품안전처’ 신설 탄력
시민일보 2006.06.25
8만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급식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계기로 지지부진했던 식품안전처 신설 논의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 관리를 비전문적인 교육부 및 학교에만 맡겨놓은데서부터 출발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것이 식품정책을 총괄하는 식품안전 ...
인천 급식중단 장기화 될듯
시민일보 2006.06.25
사상 최대의 학교 급식 사고가 발생해 인천지역 18개 학교, 학생 2만3200여명에 대한 급식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고 행정처분이 이뤄지려면 최소 1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여 학교급식 중단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18개 학교의 급식이 지난 23일부터 전면 중단됐으며 CJ푸드시스템과의 ...
정보근 한보회장 무죄 확정
시민일보 2006.06.25
대법원 2부(주심 손지열 대법관)는 25일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주치의였던 전 서울대병원장 이 모씨와 정보근 한보그룹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 회장과 정태수 전 회장의 비서 목 모씨의 검찰 진술에 일관성이 결여돼 있는 점 등을 믿지 않고 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