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거부 전처 감금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7 1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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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간혐의로 구속 인천 동부경찰서는 27일 재결합하자는 제의를 거부한 전처를 자신의 주거지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김 모(27)씨를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께 인천 부평구 한 오피스텔에서 재결합하자는 제의를 전처 A(25)씨가 거절하는 데 격분, 손과 발을 휴대전화 충전기 케이블로 결박해 감금하고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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