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들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뒤 여자 행인을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 동부경찰서는 23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중부경찰서 112타격대 소속 전경 4명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전경 4명은 생일을 맞은 대원을 축 ...
인천시 청라소각장은 최근 부평구를 포함한 9개 군·구청의 관계공무원과 청소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와 관련, 현 소각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에 따른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라소각장은 하루 500톤을 소각할 수 있는 용량으로 인천시의 지자체(강화군 제외)가 시설을 이용 ...
인천해경,폐유 유출자 기름지문분석방법 동원 끝까지 추적한다.
폐유 등 기름을 해상에 몰래 버리고 도주하는 선박은 이제는 바다에 함부로 버릴 수 없게 된다.
23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들이 바다에 몰래 버린 기름을 수거해 유지문 분석방법으로 행위자를 색출하고 있다”며 “폐유 등을 바다에 버리다 적발되면 해양오염방지법에 ...
경기 김포경찰서는 최근 저가의 중국산 건축용 줄자(MAX)에 고가의 일제 타지마(TAJIMA) 상표를 부착해 유통하려던 김 모(45)씨를 상표법과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23일 서에 따르면 피의자 김 모씨는 지난 18일경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내에서 저가의 중국산 제품인 건축용줄자 막스(M ...
23일 오전 이화여대에서 2007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 일반 우수자 전형 지원자 4839명을 대상으로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교 재학 중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 우수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업관련 증빙서류에 대한 평가 성적에 논술고사의 성적을 합산해 196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뉴시스
경기도 이효선 광명시장이 공식석상인 동단위 간담회에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발언을 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장의 사과문까지 광명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돼 더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23일 광명 시민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2동 동단위 단체장 간담회 자리에서 취임하기전 백재현 당시 시장이 편 ...
다음달부터는 교도관의 입회 없이도 교도소나 구치소 수형자 접견이 가능하게 된다.
또 인터넷이나 화상 전화기를 통해 집에서도 수형자의 모습을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23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형자 접견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무 ...
경북경찰청은 23일 포스코 본사를 불법점거, 9일간 농성을 벌인 포항지역건설노조 위원장 이 모(39)씨와 민노총 경북지역 간부 김 모(45)씨 등 농성 주도자 5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에게는 특수공무집행방해, 건조물 침입, 업무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 ...
지난 19일 사망 8명, 부상 12명의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잠실동 고시원 건물 화재는 지하 1층 노래방 주인이 지른 방화로 드러났다.
이 사고를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고시원건물 지하 노래방 주인 정 모(52)씨를 현조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정씨가 ...
의정부지법은 지난 21일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재수 경기도 가평군수와 부인에게 벌금 250만원과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법원은 또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남 모(61)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기부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
포항지역 건설노조원들의 포스코 본사 건물 점거 농성에 대해 정부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특히 정부는 공권력 투입여부와 관련해 ‘분위기가 상당히 단호했다’고 밝혀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전 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은 정부의 단호한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
경기 가평군의 ‘유선장설치 등 허가사무처리지침 폐지(이하 유허폐)’가 발령되면서 수상안전 및 영업권에 대한 무대책과 특정인을 위한 폐지라면서 주민들과 연합수상레저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20일 군 관계자는 “기존 내수면 유선장(수상레져 사업) 허가는 좌·우 1마일 이내 수상안전과 영업권을 고려, 영업자의 동의서를 ...
8일동안 포스코 본사를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포항건설노조가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경찰이 전방위 압박을 가하며 강제진압 계획을 밝힌데 이어 포스코측이 단전, 단수조치까지 내린 상황이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린 노조원들과의 충돌이 우려된다.
포항건설노조 이지경 위 ...
청와대내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법조비리의 근절을 위해 공직자부패수사처(공수처) 설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다시 터져나왔다.
김진국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20일 청와대브리핑에 글을 올리고 ‘되풀이 되는 공직자의 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수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비서관은 글에서 “고위 공직자들의 부패는 수 ...
경기 남양주시가 이달 초 일용직 ‘교통유발부담금 조사요원’을 모집하면서 공개채용 형식을 배제한 채 임의로 선발해 말썽을 빚고 있다.
20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건설교통과는 지난 3일부터 20일간 관내 6개동에 들어선 1000㎡ 이상 규모(아파트 제외)의 건물 소유주에게 ‘교통유발 부담금’을 부과 하기위해 현지 조사요원 ...
“고등학교 때 재미삼아 여학생들의 젖가슴을 만지고 달아났던 그 ‘황홀한’ 느낌을 잊지 못해 성폭행을 저질렀다.”
강남 등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아침시간 혼자 업무를 준비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수십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방 모(30)씨를 성폭행 등 ...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요금을 받기위해 차량 바퀴에 족쇄를 채워놓아 이용자들로부터 빈축을 사는 등 말썽이 되고 있다.
20일 이용자들에 따르면 광명시 철산동 공영주차장(철산주공 인근)은 주차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하는 얌체 차량을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차주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차를 속히 이동하지 ...
김재록 로비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20일 김씨를 특경가법상 알선수재 및 뇌물공여 등 혐의로 추가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2002년 4월 하순 지자체 선거에 출마한 전직 고위관료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도 확인했으나 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가 지나 내사종결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4년 12월 C& ...
지난 4월 치러진 43회 세무사 자격 1차 시험에서 떨어진 수험생들이 국가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20일 서울지방법원에 따르면 임모씨 등 884명은 국가를 상대로 1인당 1000만원씩 배상하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임씨 등은 소장에서 “국세청이 올해 세무사 자격 1차 시험을 주관하면서 시험문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