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에 따르면 피의자 김 모씨는 지난 18일경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내에서 저가의 중국산 제품인 건축용줄자 막스(MAX) 7000여개의 상표를 떼어내고 고가의 일본 상표인 타지마(TAJIMA)를 부착하는 등 2002년부터 같은 장소에서 중국산 직자(스텐으로 만든 자)를 수입해 국내에서 조립한 핸들과 수포를 조립해 이동식 스케어(각도 재는 자) 월평균 300개(싯가 5000만원상당) 만들어 일본산으로 판매한 혐의이다.
/권오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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