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담배회사들이 최근 6년간 니코틴 농도를 10% 가량 증가시켜 왔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매사추세츠주 보건부`에 의해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98년에서 2004년 사이 담배의 니코틴 농도는 평균 10% 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추세츠주는 지난 1998년 이래로 담배 속에 함유된 니코틴 농도 ...
법무부는 사기, 배임,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변호사 7명에 대해 6개월간 각각 업무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정지 명령은 지난 1993년 3월10일 변호사법이 개정된 이후 처음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공소 제기로 등록 취소될 가능성이 높은 변호사가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법률사 ...
감사원 전략감사본부는 건설교통부 6급 직원인 최 모씨가 업무와 관련해 28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잡고 최씨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31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최씨는 구 철도청 서울사업소에서 근무하던 지난 2000년 5월부터 지난 2002년 5월까지 철도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도시가스배관 등 지장물 이설공사 보상 ...
인천본부세관은 31일 대중국 불법 환치기계좌를 운영한 김 모(48)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조선족 김 모(32·여)씨 등 2명과 환치기 계좌를 이용해 불법 송금한 우 모(37)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14개 260억 상당의 환치 ...
당초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알려졌던 경기도 김포시청 앞 천막농성(시민일보 8월30일자 14면 보도)이 중단 12일 만인 지난달 30일 다시 재개됐다.
31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대건설과 고촌면 신곡리 철거민측, 김포시청 3자간에 이뤄진 교섭에서 철거민측은 구두로 합의된 내용에 대한 문서화 및 공증을 요구했으나 ...
서울, 일산, 고양 등 수도권지역의 학교급식 사태 악몽이 채 가기도 전에 경기도 부천지역 고등학생 79명이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일선 고등학교와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31일 부천 원미구보건소와 계남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이 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장 모(18)군이 학교 보건실로 찾아와 ...
원택 녹색연합 공동대표, 강명구 서울대 교수, 유경희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등 시민사회 각계 인사 77인이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레이첼카슨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및 국회에 평택 대추리 도두리 빈집 철거계획 중단과 정부·주민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당장 급하지 않은 빈집 철 ...
구리경찰서(서장 강신명)는 지난 30일 구리시 교문동 소재 지하공장에서 가짜 루이비통 상표가 부착된 여성용 가방 1억원 상당을 동대문시장 등에 유통시킨 상표법위반 피의자를 검거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박모(49)씨는 상표법 관련 전과2범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지하공장에 미싱, 프레스등을 설치해 지난 3월20일부터 ...
인천지법 형사12부(김천수 부장판사)는 31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주간지에 허위학력이 게재되게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남무교(65) 인천 연수구청장에 대해 벌금 4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지역주간지에 허위 학력이 기재된 자기소개서를 제공해 그대로 게재되게 한 점은 결코 ...
인천 부평경찰서는 31일 동거녀의 전 남편을 흉기로 찌른 고 모(43)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27일 오전 9시께 인천시 부평 동거녀의 전 남편 임 모(45)씨 집에 찾아가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찌른 혐의다.
고씨는 자신의 동거녀로부터 “임씨가 찾아와 욕설을 하며 괴롭혔다” ...
경기 파주시가 운정신도시에 하루 100t을 처리할 수 있는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환경단체가 건설 철회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와 시는 사업비 600억원을 투입, 오는 2009년까지 교하읍 상지석리 운정신도시 8000여평 부지에 하루 5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 ...
경기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327의1번지 일대 2000여평의 절대농지에 들어선 10여동의 불법건축물에서 수년간 횟집 운영 등 배짱 영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제대로 단속이 되지 않고 있다.
30일 양평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이곳은 절대농지로 특정농업생산목적 시설 외에는 일체의 개발행위 제한을 받고 있으나 수천평을 불법 개발,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가 청소년수련시설과 물류창고 건설을 위한 산지로 전용되는 등 크게 훼손되고 있다.
30일 남양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J씨가 지난해 11월과 올 4월 물류창고와 청소년수련시설 건설 및 진입도로 개설 등을 위해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산 63의2번지 일대 1만6736㎡(5000 ...
유방암 및 난소암 세포의 성장을 자극한다고 알려진 공업용 화학물인 비스페놀(bisphenol A)이 체내에 들어와 변형 과정을 거친 후에도 여전히 발암성을 갖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인디아나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에 의한 이번 발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 같은 이 화학물질이 인체에 들어와서는 무해하게 변형된다 ...
사행성 오락기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30일 상품권 업체 지정과 관련된 로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한컴산) 김민석 회장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이 상품권 지·인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해당 관계자를 체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전날 밤 10시께 법원으로부터 ...
경기 일산경찰서는 30일 사고난 외국 고급차량을 사들여 차대번호를 위조, 시중에 판매한 자동차 수리공장 업주 최 모(45)씨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직원 김 모(35)씨와 강 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께 사고로 폐차 직전의 BMW(서울31너 46XX) 승용차를 구입, 고양시 일 ...
노무현 대통령이 ‘바다이야기’ 파문과 관련해 법무부에 “수사과정을 통해 복합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규명해 대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30일 오전 김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의 바다이야기 의혹 철저 규명 방침’을 거듭 천명했다.
노 대통령은 자리에서 “의혹들 ...
경기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부장 방봉혁)은 30일 PC방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놓고 전국 가맹점을 상대로 200억원대의 도박게임을 벌여온 도박게임 업자 7명을 적발, 이 중 사이트 운영자 전 모(36·S시스템 대표)씨등 5명을 도박개장,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혐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홍 모(47·가 ...
경찰청은 최근 청소년의 무분별한 오토바이 폭주행위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각종 사건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폭주족에 대한 인식을 크게 전환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폭주행위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일부 청소년의 반항이자 관심을 끌려는 일시적 행동 유형으로 단속만으로 근본적인 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