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4일 상품권 발행 업체 선정과정에서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보좌관 2~3명이 일부 업체로부터 로비를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또 국회의원 보조관들이 문화관광부나 상품권 지정 업무를 맡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 청탁성 전화를 걸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
고령의 은행 직원에게 창구 업무를 맡기지 않는 `후선(後線) 배치`나 `역(逆)직위` 관행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그동안 후선 배치나 무보직 발령에 대해 직원들의 손을 들어준 1심 판결들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향후 대법원의 판단이 주목된다.
서울고법 민사15부(부장판사 김병운)는 중소기업은행 전 직원 ...
시민일보 제하 기사인 ‘속보·조폭PC방 경찰이 떤다`와 관련, 경기지방경찰청이 내사에 착수했다.
4일 경기경찰청 감찰계는 단속 경관에 난동을 부린 조직폭력배를 훈방 조치해 범법 사실을 묵인(?)한 의혹을 사고 있는 경기도 화성경찰서 오산지구대를 대상으로 “철저히 조사하여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최원만 기자cwm ...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중국·마카오를 포함 전국 257개 게임방에 불법 성인 게임을 제공한 도박게임 업체 대표 박 모(35)씨와 인천지역 총판을 운영한 조직폭력배 박 모(32)씨 등 2명을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 게임 업체 이사 이 모(43)씨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업체 ...
발전노조가 전면총파업에 들어간 지 채 하루도 안 돼 파업을 철회한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중앙쟁의대책위원장 이준상)은 4일 오후 4시30분을 기해서 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현재 노조 지도부가 사측과 협상하기 위해 삼성동 한국전력으로 이동 중이다.
발전노조는 3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회부에도 불구하고 4일 ...
민주노총 등 5개 사회시민단체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달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비업체의 무분별한 폭력과 상해, 협박 등 형사법 위반행위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감독과 처벌이 이행되지 않아 이들 업체의 불법행위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경비업체의 경비업법 위반으로 인해 분쟁당사 ...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되는 한미 FTA 3차 본협상에 맞춰 2차 원정시위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범국본은 “2차 원정시위를 통해 미국의 제 단체들과 연대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미국 단체들을 한미 FTA 반대 흐름에 적극 동참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 ...
최근 ‘바다이야기’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사행성 불법성인 PC방에 대한 경기도 화성경찰서의 사법처리 결과를 놓고 동종업계 사업자들과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18일 오후 9시~10시 사이 화성경찰서 오산지구대는 민간봉사단체인 무선봉사대 봉고차량을 빌려 ‘문화의 거리’에 소재한 PC방에 ...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회사 노조가 4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2년 38일간의 파업 이후 4년 반 만이다.
파업에 참여하는 노조는 중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등 한전 산하 5개사. 한국전력이나 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공 등 여타 노조는 참여하지 않았다.
쟁점은 ...
러시아 녹용이 국내 소비자에게 최대 3배 뻥튀기 가격으로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3일 “녹용에는 관세(20%), 특소세(7%), 교육세(특별소비세액의 30%) 및 부가가치세(10%) 등이 부과되는 러시아산 녹용은 세금과 유통마진이 붙어 국내 소비자에게는 kg당 700~900달러에 판매된다”며 ...
체지방지수가 높은 남성들일수록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불임이 될 확률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NIEHS)에 의해 수행된 이번 연구결과 남성 체중이 20 파운드 증가할수록 불임이 될 확률은 10% 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3일 새벽 4시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먹자골목길’에서 황 모(25)씨 등 20대 남성 2명이 구 모(26)씨를 살해하고 달아나려다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목격자 김 모씨등 시민 4명은 살인 광경을 목격하고 달아나는 황씨 일당을 추격해 이들이 탄 택시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지나가던 경찰에 이들을 넘겼다.
구씨는 ...
광명시가 재래시장인 광명중앙시장 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아케이트 등의 공사를 하면서 원청업자에서 소위 3청까지 하도급으로 이어져 불법하도급 의혹은 물론 영세상인들이 건축자재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 말썽이 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광명중앙시장 현대화사업은 총 56억7091만원(시비 22억1100만원, 국비 23억41 ...
인천시 옹진군 관내 개발허가 금지지역에서 불법으로 대규모 양식장(낚시터) 시설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나 옹진군은 사법권이 없다는 이유로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행정조치만 취하고 방치하고 있어 불법 시설공사로 인한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불법공사를 하면서 차량 진입로 확보를 위해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 하는가 하면 공사현장에 ...
안상수 인천시장이 지난 1일과 오는 5일 각각 서구와 부평구 등을 방문, 업무보고 청취 및 주민과의 한마음 대화를 가질 예정이였으나 돌연 일정이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공무원 노조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한 대비책이 아니냐’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3일 부평구 공무원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민선4기 출범에 따른 시장 군·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최근 인천대교 교각공사를 위해 투입된 (주)대해토건의 콘크리트 타설선이 백중사리 때 밀물에 밀리면서 동편 13번 교각과 충돌해 선체일부가 물에 잠기는 사고를 조사한 결과 선박소유주와 관리인 노 모(49)씨를 업무상과실로 밝혀짐에 따라 선박매몰 및 해양오염방지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3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모 LPG충전소에서 엔진오일 필터를 수리하던 개인택시 기사 홍 모(51)씨가 자신의 서울 32자 10XX호 택시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충전소 직원 김 모(28)씨는 “밖에서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홍씨가 차에 깔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체를 들어올리기 위한 ...
스트립쇼와 누드사진촬영 등 선정적 이벤트 문제로 개막전부터 사회적 논란을 빚었던 ‘2006 서울 섹스 에듀 엑스포’가 지난 31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일부 이벤트가 취소된 채 ‘반쪽’ 행사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뉴시스
사행성 오락기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31일 영상물등급위윈회 심의 통과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한컴산) 김민석(41) 회장에 대해 이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김씨는 지난해 11월께 ‘황금성’ 제작업체인 ...
서울시 정무 부시장실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진주목걸이 세트가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6시30분께 권영진 정무부시장이 사무실 탁자 아래에서 진주목걸이 세트가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상자에는 진주목걸이와 귀고리 1쌍, 브로치 1개 등이 담겨 있었으며 주인을 찾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