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하던 택시기사 압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3 19:18: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모 LPG충전소에서 엔진오일 필터를 수리하던 개인택시 기사 홍 모(51)씨가 자신의 서울 32자 10XX호 택시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충전소 직원 김 모(28)씨는 “밖에서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홍씨가 차에 깔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체를 들어올리기 위한 기구인 ‘잭’이 차체를 지탱하지 못하고 그대로 내려앉는 바람에 엔진오일 필터를 고치러 차량 밑에 있던 홍씨가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