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6시30분께 권영진 정무부시장이 사무실 탁자 아래에서 진주목걸이 세트가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상자에는 진주목걸이와 귀고리 1쌍, 브로치 1개 등이 담겨 있었으며 주인을 찾을 수 없어 지난달 8일 서울시 ‘클린신고센터`에 맡겨졌다.
부시장의 비서진은 목걸이 세트의 주인을 찾기 위해 당일 부시장실을 다녀간 방문객과 시청간부 등 20여명에게 전화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목걸이 세트는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1년간 시 금고에 보관된 뒤 경매 등을 통해 시 재산으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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