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7개 게임방에 불법 성인 게임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4 1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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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대표·조폭 2명 구속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중국·마카오를 포함 전국 257개 게임방에 불법 성인 게임을 제공한 도박게임 업체 대표 박 모(35)씨와 인천지역 총판을 운영한 조직폭력배 박 모(32)씨 등 2명을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 게임 업체 이사 이 모(43)씨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업체 대표 박씨는 지난 7월 경기도 부천 등지에 사무실을 개설해 인터넷 도박게임 ‘몽키몽키’로 중국·마카오·국내총판 등 13개 총판 257개 가맹점을 개설 112억원대의 PC도박을 하게 해 딜러비 명목으로 20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폭력배 박씨 등은 지난 7월 인천지역 총판 운영권을 받아 가맹점 70개를 관리 운영하며 딜러비 명목으로 8300만원 가량의 부당 이득의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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