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3차협상 반대` 시애틀서 내일 원정시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4 1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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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운동본부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되는 한미 FTA 3차 본협상에 맞춰 2차 원정시위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범국본은 “2차 원정시위를 통해 미국의 제 단체들과 연대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미국 단체들을 한미 FTA 반대 흐름에 적극 동참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정시위 참가 인원은 정광훈 전국민중연대 상임대표를 단장으로 집행위원장에 박석운 전국민중연대 집행위원장, 상황실장에 김장호 민주노총 대협국장 등이 참가한다.

또한 민주노총 9명, 한국노총 7명, 전농 7명, 한농연 5명, 한우협회 2명, 축협중앙회노조 1명, 전여농 7명, 반미여성회 2명, 학생 1명, 민주노동당 3명, 독립영화 실천단 1명, 자봉단 1명, 상황실 2명 등 총 51명이 순차적으로 미국으로 출국, 반대집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범국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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