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차량이 10여분간 멈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에 따르면 5일 아침 8시58분께 성북행 526호 열차가 주회로 차단기(MCB) 고장으로 서울역에서 멈췄다.
사고 직후 아침 9시6분께 승객을 서울역에 내려놓은 뒤 526호 열차 후부 운전실서 차량을 작동시켜 군자차량기 ...
담배, 방화, 불장난 등에 의한 화재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방화에 의한 화재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화재건수의 10.3%를 차지하기도 했다.
소방방재청은 5일 “총 화재건수는 2만5353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2만5562건보다 줄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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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인천 서구청과 검단 오류공단 중소공업 협회가 매립지 내부도로 사용 연장 협조에도 불구하고 내년 1월부터 서구 오류동 매립지 내부도로에 대한 폐쇄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져 인근 업체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공사측은 지난 11월 인천 서구청과 검단오류중소기업협회에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 예정지 내부도로 ...
철지난 생선 인식으로 소비자들 외면
판로를 찾지 못해 양식장을 벗어나지 못했던 전어 수백톤이 결국 추운 날씨에 떼죽음을 당했다.
5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강화군 4곳, 영흥도 1곳 등 양식장 5곳에서 290톤의 전어가 집단 폐사했다.
인천에서는 지난 5월 양식장 15곳 ...
가수 이승철씨가 공연 도중 물병을 던져, 이에 맞아 부상 당한 관객에게 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23단독 어영강 판사는 5일 관객 김 모(30)씨와 김씨의 아버지(64) 등 3명이 이승철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치료비와 안경구입비 및 위자료 등 105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 ...
인천 남항부두에 정박해 있는 모래운반선의 프레임탱크 내 선저폐수 배출작업 중인 인부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됐다.
5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인천 중구 항동 (주)S소재 부두에 정박해 있는 S 21호의 프레임탱크 내 선저폐수 배출작업 중이던 기관장인 K 모(52)씨와 선원 E 모(46)씨가 Y 모(62)씨등 ...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가출 청소년에게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성인 남자들과 성매매를 시킨 이 모(17·고1)군을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서부서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9월 가출 청소년 김 모양(14·중3)을 인터넷채팅을 통해 만난 뒤 10차례 걸쳐 성폭행 한뒤 지난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 ...
제이유그룹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주수도(50) 회장의 지시로 정관계 인사 가족의 전산내역을 조작해 특혜수당을 지급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 모(36) 전산팀장을 최근 수차례 조사했지만 뚜렷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 팀장의 도주나 비협조 등으로 그룹 전산자료 분석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
사행성 게임비리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4일 게임업자로부터 단속정보 제공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 형사과장 김 모 경정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검찰관계자는 “기각될 것이라고 0.0001%도 예상하지 못했다. (유무죄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기각사유에 ...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호정, 주임검사 박재형)는 4일 사설경마 도박꾼에게 경주마 관련 정보를 제공해 준 대가로 5700만원을 받은 한국조교사협회 소속 김 모(62)조교사를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7월14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 주차장에서 사설경마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현웅)는 4일 지하철 출입구 및 장애인 승강기 설계변경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전 서울시의원 이 모(63)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돈을 준 업자 박 모씨를 약식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박씨로부터 “서울 반포동 지 ...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임상길)는 4일 국방부 토지를 환매 받을 수 있다고 속여 군부대 로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가로채 김 모(56)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2001년 6월 피해자 노 모(54)씨에게 “국방부가 부친으로부터 수용받아 군부대로 사용 중인 안양지역 2000여평이 조만간 이전한다.
이 ...
사법부를 충격에 빠뜨린 ‘법조비리’ 사건의 핵심 피고인인 조관행(50·수감중) 전직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1심 선고가 금명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조씨의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황현주)는 4일 “피고인의 결심공판을 오는 5일 오후 2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초 재판부는 ...
사행성 게임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4일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안다미로 대표 김용환(48)씨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민병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모든 장부를 압수했지만 자금회계를 담당했던 직원이 조사를 안 받고 있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
인천해경에 의해 서해상에서 우리의 영해 및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해 불법 조업하다 나포된 중국어선이 담보금을 조기에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해상 우리의 영해 및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다 순찰 중이던 경비함정에 나포된 중국어선 3척이 5000만원의 담보금을 조기에 ...
사이버머니업체 대표 구속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건주)는 4일 속칭 ‘환치기’를 통해 게임 아이템 대금을 불법 송금하고 거액의 재산을 국외로 빼돌린 온라인 게임 사이버머니 판매업체 A사 대표 명 모(55)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및 특경가법상 재산국외도피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상무 김 모(33)씨를 불 ...
美 인디애나 대학 연구결과
소아기 동안 달리고 점프하는 등 운동을 하는 것이 성인이 됐을때 골절 위험을 줄이며 평생동안의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애나 대학 와덴 박사팀의 연구결과 젊었을때 운동을 하는 것이 살면서 생길 수 있는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출생 5주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