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화재 5년간 지속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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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재건수 10.3% 차지 담배, 방화, 불장난 등에 의한 화재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방화에 의한 화재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화재건수의 10.3%를 차지하기도 했다.

소방방재청은 5일 “총 화재건수는 2만5353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2만5562건보다 줄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담배, 방화 불장난 등 화재에 대해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 속에서 사회소외계층, 불만자에 의한 화재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소방방재청은 “12월 기습적인 한파가 예상돼 올해 어느때보다 가정에서 난로사용이 늘어날 것”이라면서 “난로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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