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뒤 원조교제 시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8:49: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50만원 챙긴 고교생 구속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가출 청소년에게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성인 남자들과 성매매를 시킨 이 모(17·고1)군을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서부서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9월 가출 청소년 김 모양(14·중3)을 인터넷채팅을 통해 만난 뒤 10차례 걸쳐 성폭행 한뒤 지난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채팅을 통해 불특정 성인 남자와 22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 화대 명목으로 받은 45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